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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입니다”은평역사한옥박물관, 교사 직무연수 시행
편집국 일반기자  |  eiep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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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15  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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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역사한옥박물관(관장 황평우)이 개관 1년 만에 다양한 전시와 최상의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문화재청 국가귀속문화재보관·관리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이와 더불어 은평의 우수한 문화유산 및 우리 고유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있는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중등학교 교사 대상 직무연수 참여자 모집

20161월에는 전국 유··중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특수분야 직무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전통문화와 역사에 관한 이해와 교과 활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통건축(한옥)을 주제로 한 교과서에 나오는 전통건축프로그램과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의 유물을 통해 본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박물관 유물로 바라본 역사프로그램 총 2가지로 구성되었다. 교사들은 자신의 관심사 및 일정에 따라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전통건축에 관한 최고의 강사진 강의와 현장 답사

교과서에 나오는 전통건축은 총 40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15일부터 19일까지 매일 10:00~17:30에 진행된다. 30시간으로 24시간 이상 참여 시 이수 가능하다.

연수 내용은 한옥의 역사 및 건축과정에 관한 전문적인 강연을 듣고, 우리나라 전통건축의 정수를 보여주는 창덕궁과 운현궁, 근대 한옥을 살펴 볼 수 있는 서촌을 찾아가 직접 전통건축에 대해 살펴보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사는 이론에서부터 현장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전통건축과 관련된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하였다.

강의를 통해 전통건축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통건축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인식과 학교 현장으로 돌아가서 교과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 유물 중심으로 본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

박물관 유물로 바라본 역사는 총 40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112일부터 114일까지 매일 10:00~17:30에 진행된다. 15시간으로 12시간 이상 참여시 이수 가능하다.

연수 내용은 박물관 유물을 통해 조선의 역참제도, 역관, 묘제 등 역사와 문화에 대해 전문가의 깊이 있는 강연을 들을 수 있고, 은평구의 다양한 문화재를 직접 답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강의는 역사 및 문화재 관련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하였다.

강의를 통해 서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풍부한 지식의 향연을 경험할 수 있으며, 지역문화를 활용한 교과 활용 방법을 탐구할 수 있다.

  교육 접수 신청은 현재 은평역사한옥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ep .go.kr) 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교육비용은 무료이며, 교육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02)351-85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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