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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흠제 의장 “격차해소와 협치, 당당하고 정의로운 의회 실현”소심향 부의장 “대화와 소통, 의회에 헌신하는 의장단 이끌 터”
김우성 편집국장  |  woosung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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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09  17: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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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신임 성흠제 의장   / 우측 소심향 부의장
 

 

 

 

 

은평구의회의 의장단 선거는 약 2주간의 공백기를 넘으면서 한마디로 긴장의 연속과 의원들 간의 갈등 조짐까지 보이면서 정당간 그리고 국회의원 선거구 인 갑을로 나눠지는 등 심각한 후유증을 예고하는 듯 했다.

새누리당은 부의장 선거에서 채근배 의원이 부의장 선거 출마 포기를 하면서 순식간에 모든 것이 정리되었고 민주당은 7대 의원 전체가 합의한 문서 외에 당내에서 의원들 간에 합의한 합의문에 발목이 잡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의 연속이었다.

더불어 민주당의 10명의 의원들은 726일 임시회의 개회를 앞두고 합의문을 이행 할 것인가 아닌가를 놓고 끊임없는 논쟁을 거듭했다.

더민주당 의원들은 당내 투표를 붙여 의장 출마 의사를 밝힌 이연옥 의원과 성흠제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경선 투표로 결정자는 의원들간의 투표로 의견으로 좁혀졌고 본회의장에서 투표에 돌입, 성흠제 의원이 의회의원들의 과반수 이상의 표를 얻어 7대 의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부의장 선거에서도 소심향 의원과 구자성 의원이 출마의사를 밝힌 가운데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소심향 의원이 부의장으로 당선 되어 은평구의회 최초의 여성 부의장을 당선 되었다.

본회의에 앞서 의원들 간의 간담회 석상에서 출마자들의 출마의 변에서 성흠제 구의회 의장 당선자는 의장으로서 약속하고 실행해야 하는 3가지 다짐을 했다.

성흠제 의장은 의회의 협의와 공감대 조성을 위한 협치를 강조하면서 협치(거버넌스)의 상태는 단지 상대 당만이 아닌 시민단체와 관변단체, 전문가 그룹과 학술단체 등 다양한 네크워크 모두 다 협치의 파트너라고 술회했다.

또 성의장은 현재 우리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양극화이고 저 출산의 문제 실업률의 문제, 범죄의 증가, 경제의 침체의 원인라고 지적하면서 이 결과의 문제의 원인은 격차확대이고 계층의 양극화, 지역 격차도 심화 되는 만큼 은평구의회 7대 의회 후반기가 격차 해소에 앞장서서 조레를 제정하고 행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자.”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당당하고 정의로운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이를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청렴하고 깨끗하며 내 자신부터 학습에 열중해야하고 유능해야 더 이상 지방의회가 불필요한 행정기관이라는 오명을 갖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은평구의회가 청렴하고 유능하다는 것을 실력으로 보여드리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소심향 부의장도 출마의 소견에서 “19명의 의원들의 성실한 의정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가교 역할과 보다 나은 복지 향상에 기꺼이 봉사하겠다.”전임 의장단의 장점은 살리고 아쉬웠던 점은 보완해서 상생하는 따뜻한 의회 운영과 구민을 위한 일에는 적극적으로 손을 잡아 합치고 의원간 대화와 소통하는 의회에 힘스며 발전적인 의정활동을 위하는 일에 함께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강조 했다.

그러면서 소심향 부의장은 부의장의 역할은 어머니에 비유 한다.”면서 우리에게 남은 2년은 우리가 7대 의회라는 공동체 속에 좋은 동역자로서, 서로 힘이 되어주고 발전시켜 성숙한 의정활동으로 대내외에 더욱 신뢰받는 의원들이 되어야 한다.”며 모두가 좋은 결실을 맺는 7대 의회가 되도록 실천하자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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