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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과 철학도 없는 지방선거 출마자는 단호히 배척해야당선 저울질, 정당한 선택보다는 눈치 작전으로 일관
김우성 편집국장  |  woosung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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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6  22: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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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지금 은평구의 정치권은 몹시 분주하다. 물론 자신의 정치 철학과 소신을 갖고 선거구에 입후보하려는 이들도 많고 이미 뛰어든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마치 대학입시의 눈치작전보다 더 극심한 눈치작전으로 당리당락을 따져가며, 구의원, 시의원, 구청장 출마를 저울질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이 은평구 발전을 위해 뛰고 구민을 대변할 수 있을 까?”하는 의구심이 든다.

구의원, 시의원, 구청장이 되어서 자신의 정치철학을 그리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뚜렷한 목표를 지니고 소신 있게 정정당당하게 출마의사를 밝히는 게 지방선거에 나서는 이들의 모습이 참모습이고 구민들에 대한 예의이며 최대한 자신의 어필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일부 후보예정자들은 망각하고 있다.

지역에 봉사를 하겠다는 이들이 4년 내내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선거 때만 되면 출마를 하겠다고 나서고 정당 지지도가 있으니 깃발만 꽂으면 당선 될 거라는 안일한 생각 그리고 구의원도 아니고 시의원도 아니고 구청장도 아니고 공천과 당선만을 저울질하고 있는 사람에게 구민들은 선택하고 투표를 해야 할까? 과연 이러한 이들이 구민들의 대표하고 대변하면서 구민들을 위해 은평구를 위해 무얼 할 수 있을 까?

자신의 소신과 철학 그리고 은평구민을 위한 정책으로 구민들의 선택을 받으려하는 이들이 지금 은평구에는 가장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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