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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부터 벼 베기까지…은평구 어린농부학교 옥상텃밭에서…‘2018. 움직이는 친환경 논밭학교’ 운영 개시
편집국 일반기자  |  eiep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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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1  18: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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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는 관내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공급업체인 완주군 고산농협(조합장 국영석), 군산시 옥구농협(조합장 고석중), 해남군 땅끝황토친환경 영농조합법인(대표 윤영선)과 협력사업으로 관내 11개 초등학교 대상 '2018. 움직이는 친환경 논밭학교' 프로그램을 5월에서 10월까지 운영한다.

'2018. 움직이는 친환경 논밭학교'는 친환경 쌀 공급업체 전담 교육팀이 5~6월중 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운영관련 교육을 하며, 학교 옥상에 텃밭을 조성한다. 모판 설치, 모내기 체험 등을 실시하고 학생들이 직접 벼의 생육과정 체험 및 관찰일지를 작성한다. 수확기가 도래하는 10월에는 벼 베기와 수확도 체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친환경 체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체험을 통하여 학생들의 정서 함양 및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친환경 학교급식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올바른 식생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은평구와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공급업체가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관내 11개 초등학교가 선정되어 850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친환경 벼의 생육과 수확, 탈곡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움직이는 친환경 논밭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 학생들의 친환경 농업 및 먹거리에 대한 이해 증진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은평구는 친환경 학교급식문화를 위해 학생들이 친환경 식재료를 생산현장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은평이랑 떠나는 밥상 체험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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