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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은평구의회는 '봉사중'두번째, 의원들 비회기 때 지역에서 자원봉사활동 '솔선'
김우성 편집국장  |  woosung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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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21  23: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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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의원들이 봉사에 앞서 시설현황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다.

엔젤스 헤이븐에서 중증 장애인들과 함께 '생산 작업' 은평구의회 의원들은 3월 6일 구산동의 엔젤스 헤이븐(구 은평천사원)의 누야 하우스를 찾아 중증 장애인들과 함께 노동의 기쁨을 같이 했다. 이날 오후 2시경 장창익 은평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14명의 구의회 의원들은 엔젤스 헤이븐의 관계자들에게 시설 현황을 비롯한 운영 상황 등간단한 설명을 듣고 직접 누야 하우스에서 일하고 있는 장애인들과 함께 천연비누 제품의 상품을 포장하며 이들의 애로 사항을 듣기도 했다. 특히 의원들은 비록 이들이 지적 장애를 갖고 있지만 이 분야에서는 숙련된 숙련공인 만큼 작업 방식을 물어봐가며 상품 포장 작업의 일손을 도왔다. 장창익 은평구의회 의장은 "7대 의회에 들어서 의원들과 함께 비회기 때에는 지역에서 자원봉사를 통해 이들의 애환을 청취하고 경험하는 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기로 했다."며 "다수의 의원들이 더욱 열의를 갖고 참여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은평구의회 의원들은 이날 지난해 11월 시립은평종합노인복지관의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이어 두 번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엔젤스 헤이븐의 누야 하우스 직업재활작업장에서는 천연비누, 화장품, 주방용 생활제품 등 약 200여 종류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모든 공정과 제품생산이 중증 장애인들의 손을 거쳐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이곳의 수익금 중 일부는 일자리 창출에 재투입되어 장애인 고용확대에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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