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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만 최선을 다하면 서울시민들도 인정할 것”“인물을 키우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김우성 편집국장  |  woosung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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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1  18: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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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호준 위원장은 “2030세대를 공천할 수 있는 정당이 필요하다”며 민주평화당에서는 “인물을 키우는 정당으로서 젊은 친구들이 정계에 입문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싶다” 강조했다.

민주평화당 서울특별시당 정호준 위원장
 

지난 5월 2일 오후 중구 신당동에 있는 정일형·이태형 박사 기념회 사무실에서 정호준 민주평화당 서울시당 위원장을 만났다.
정위원장은 거침없이 대화를 이어갔다. 첫 일성은 “어렵지만 최선을 다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창당 4개월 만에 치러지는 이번 지방선거가 상대적으로 어렵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젊은 위원장 답게 청년들의 정계입문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민주평화당은 인재를 키우는 아카데미가  필요하다고 했다.
현 정치체제에서는 젊은이 들이 구조적으로 진출이 어렵다고 했다.
기존 정당들이 인지도 있는 후보만 내세우려한다는 것이다.
일반 회사의 경우 대리나 과장급이 회사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것처럼 정당도 2030세대들이 정당에 들어와 진취적이고 중추적인 역할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외국에서는 30대 장관은 물론 총리도 나오는데 우리의 정치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고도 했다.
우리나라도 청년들이 정계에 입문할 수 있도록 당에서 정책으로 제도 마련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지적이다.
선거에서는 15% 이상을 득표해야 선거비용을 본존 받을 수 있듣에 청년들이 그러한 선거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여건이 안돼 뜻이 있어도 출마를 못하는 처지라고 한다. 그러면서 기초의원은 젊은 세대를 배출하는 하고 기조의회에서 정치를 배운 후 광역의회로 진출하고 국회에도 진출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우리나라 국회는 40대가 전무한 사정이고, 각 당의 당원들의 평균 나이는 58.6세라고 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민주평화당에서는 정당적인 축면에서 인물을 키우는 정당이 되길 기대한고 했다.
 창당된 지 4개월 만에 치르는 지방선거다 보니 후보를 찾기도 어렵다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묻자 당에서는 정위원장에게 직접 출마를 권유하기도 했지만 자질면에서 많이 부족하여 정중히 사양했다고 했다.
다음은 일분일답

 Q: 먼저, 이번 6. 13 지방선거 판세를 어떻게 보시는지요?
 광역단체장(서울시장), 기초단체장(구청장), 광역의원, 기초의원으로 구분해서 당선 목표는 어떻게 되는지요?
 A: 이번 6.13 지방선거는 최근 여론조사 및 남북정상회담 등의 호재로 민주당의 강세가 예상 됩니다. 하지만 지방선거는 정당의 지지도뿐만 아니라 후보자 개인의 역량도 매우 중요한 당선 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당의 후보의 경우 오랫동안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시면서 인지도를 높여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를토대로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우리 민주평화당이 최대한 많은 지역에서 당선 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Q: 서울시장 선거에 민주당에서 박원순 후보, 자유한국당의 김문수 후보, 바른미래당에서 안철수 호보가 각각 나섰습니다.
 민주평화당에서는 서울시장 후보를 어떤 분을 내세울 계획인지요.
 또한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평화당의 승리전략은 어떻게 수립하고 있는지요?
 A: 현재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및 인재영입위원회에서 훌륭한 후보를 서울시장에 공천하기 위해노력 중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후보등록신청일이 남아있는 만큼 차분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우리 민주평화당 서울시당에서는 서울시의 특수성을 반영하여 후보자의 당선 확률을 높이고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한 선대위를 구성 중에 있습니다.
 또한, 정당지지도에 기대지 않고 지역별 숙원 사업이나 교육, 복지, 행정 등 민생 중심의 issue와 공약을 만들어 후보자들을 유기적으로 지원 할 계획입니다.  

 Q: 이번 선거에서 구청장, 서울시의원, 각 구의원 후보는 어느 정도 어떻게 공천할 계획인지요.
 A: 4월 30일 1차 후보자 서류 접수를 완료 하였고 서울시당 공관위에서 후보자 5월3일 후보자 면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외부인사들을 포함한 공관위는 후보자의 자질뿐만 아니라 당선가능성, 활동성, 도덕적 등 다양한 공천기준에 부합된 후보자들을 최대한 공천 할 계획입니다. 

 Q: 이번 지방선거의 쟁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요? 지방선거를 시작하면서 각 지역의 후보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도 한마디 해주시지요?
 A: 과거 지방 선거에서 무상 급식 등 다양한 쟁점이 있었지만 이번 6.13 지방선거에선 특별히 유권자들이 관심을 가지실 만한 쟁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특정 정당에서 드루킹 사건이나 남북평화 모드를 통한 선거 쟁점화를 일으키고 있으나 지방선거에 맞는 지역민생에 관한 쟁점과는 부합되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
 이번 선거는 각 지역의 후보자들이 지역 상황에 맞는 공약과 비젼을 만들어 진정성을 갖고 유권자 한분이라도 더 찾아다니며 본인의 비젼을 알려야 할 것이라 생각 됩니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자신감을 가진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이라 생각 합니다.

 Q: 지방선거도 주요하지만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서울지역에 송파구와 노원구 2개 지역이 있습니다. 민주평화당에서는 후보공천을 어떻게 할 계획인지요.
 A: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중앙당에서 진행 중인 사항으로 제가 무어라 말씀드릴 순 없으나 현재 중앙당 공관위나 인재영입위원회에서 후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명간 훌륭한 후보를 공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끝으로 민주평화당 서울시당 위원장으로서 지방선거에 임하는 각오 한말씀 부탁합니다. 
 A: 우리 민주평화당은 올해 처음 태어난 정당으로 넘어야 할 산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정통성과 평화통일의 실현이 우리당 이름에 있듯 작지만 큰 대의를 위해 단단히 뭉친 정당이란 자부심으로 이번 6.13 지방 선거의 승리를 위해 첫 번째, 새롭고 열정있는 젊은 인재를 발굴하여 서울시 지방자치 발전에 새로운 원동력이 될 후보들을 선정하여 유기적인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뛰고계신 후보님들을 위해 저와 시당 당직자들은 조직력을 총 결집하여 최대한 많은 후보들이 당선 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입니다.
【한국지역신문협회 서울시협의회 공동기사】
【사진 이용흠 광진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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