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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유례없는 ‘대승’ 野전멸 수준의 ‘대패’구의원 선거, 1-나 후보들도 대부분 당선‥ 구의회 15:4
김우성 편집국장  |  woosung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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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7  09: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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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 민주당의 유례없는 대승으로 선거가 마무리됐다.은평구청장 선거에서도 여성 후보 간 대결에서 더불어 민주당의 김미경 후보가 압승을 거둬 은평구청의 최초의 여성구청장을 탄생시켰다.

구청장, 시의원 모두 더불어 민주당 후보들의 압승

==   6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 민주당의 유례없는 대승으로 선거가 마무리됐다.

은평구청장 선거에서도 여성 후보 간 대결에서 더불어 민주당의 김미경 후보가 압승을 거둬 은평구청의 최초의 여성구청장을 탄생시켰다.

또 더불어 민주당은 구의원 선거에서도 모든 선거구에 후보자를 복수 공천, 1명 후보를 제외한 모든 선거구의 후보자들이 당선의 영에를 안았으며 자유한국당은 민주당이 단수 공천한 갈현1, 2동의 마선거구에서 1, 구의원 선거구에서 2명의 무소속 후보자들을 포함 6명의 후보가 격돌해최고의 격전지로 꼽혔던 불광1, 2동의 사선거구에서 1, 3명의 구의원을 선출하는 신사1, 역촌동의 라선거구에서 1, 비례대표 당선자를 포함해 4명의 당선자만을 배출해 냈다.

특히 바른미래당은 모든 선거구에서 당선자도 없었지만 모두 3위에 그치는 최악의 선거 결과를 초래했다. (각 선거구 후보자별 득표 현황 오프라인 신문 4, 5)

은평구청장 선거에서는 줄곧 여론조사에서나 전국적인 분위기에서도 나타난 것처럼 민주당의 압승이 예고된 상황으로 김미경 더불어 민주당의 후보는 413,112명의 유권자중 238,501명이 투표, 투표율 57.73%를 기록한 가운데 155,818, 66.55%의 지지율을 얻어 54,258(23.17%)를 얻은 자유한국당의 홍인정 후보를 2배 이상의 격차를 보이며 여유롭게 따돌렸고 바른미래당의 이익주 후보도 24,055(10.27%)를 얻어 야당에 압승을 거뒀다.

시의원 선거의 4개 선거구에서도 상황은 비슷했다.

기호 1번의 더불어 민주당 후보들은 62%~65%에 육박하는 지지율을 보이며 당선을 거머쥐었고 제1 야당인 자유한국당의 후보들은 23%~27%의 지지율을 보여 민주당 지지율을 절반도 못 채우는 참패의 맛을 봐야 했으며 바른미래당 역시 10% 안팎의 지지율을 보이며 괴멸 수준의 지지율을 보였다.

구의원 선거에서는 총 8개 선거구에서 3개 선거구에서만 자유한국당의 후보자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으며 더불어 민주당의 후보들은 대부분 복수 공천한 후보들이 당선의 여예를 안아, 사회적 분위기가 민주당의 대세로 쏠렸지만 구의원 선거에서는 정당이 나란히 의석을 나눠 가질 것이라는 예측을 뒤엎고 1-나의 후보들도 당선의 영예를 안아 현역 구의원들 대부분을 기호 1-나에 배치하고 정치 신예들을 1-가에 공천, 정당 차원에서 선거를 주도한 전략이 대부분 맞아 떨어져 유례없는 대승의 기록을 세웠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야권의 구의원 후보들은 나약하고 무기력하게 주저앉았다. 자유한국당에서 바른 미래당으로 공천을 받아 이적해 출마한 현역 구의원 후보들도 자유한국당의 후보들을 넘어서는 것도 역부족이었지만 지지율도 15%이내에서 그쳤고 녹번동과 응암1동의 가선거구에서 기호 3번 채근배 후보만이 16.81%의 지지율을 보이며 체면을 유지했다.

구의원 선거 최고의 격전지로 꼽았던 3명의 구의원을 선출하는 라선거구에서는 더불어 민주당의 1-가의 강용운 후보가 40.79%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되었고 자유한국당의 기호 2번 황재원 후보가 19.49%의 지지로 역촌동에 오랫동안 공을 들이 효과를 톡톡히 거둬들였으며 역촌동에서 많은 활동을 했던 기호 1-나의 오덕수 후보도 당선의 영예를 안는 등 더불어 민주당의 바람은 거세게 몰아쳤다.

또 하나의 격전지로 꼽혔던 사선거구는 개표 상황에서도 많은 이들의 관심의 대상이었다.

특히나 이곳에서는 현역 소심향 구의회 부의장이 자유한국당의 공천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무소속 출마를 감행 했고 민주당 공천을 받지 못한 이정희 후보도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등 구의회 의석 2자리를 놓고 6명이 격돌하는 곳이었기에 더욱 그러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현역 구의원 후보의 무소속 출마는 더불어 민주당 바람에 역부족이었으며 1-가의 정준호 후보가 45.89%의 압도적인 지지로 앞서 나가 당락을 결정을 지었으며 마지막 한 석을 두고 불광동에서 3번을 출마한 1-나의 강영남 후보와 자유한국당의 기호 2번 신봉규 후보의 대결에 더욱 관심을 모았다.

특히 불광1동에서 근소한 차이로 이기고 있던 신봉규 후보는 밤 12시반을 넘기면서 개표가 진행된 불광2동에서 엎치락뒤치락을 반복하던 중 강영남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리면서 1-나까지 당선 시키는 더불어민주당의 바람을 잠재우며 당선의 영예를 안았고 비례대표에서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각 후보들 1명씩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은평구의회의 의석수는 총 19석중 민주당 15, 자유한국당 4석으로 구성되어졌다.

한편 은평구에서도 서울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후보는 131,287(55.77%),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는 49,071(20.84%) 바른미래당의 안철수 후보는 44,033(18.7%)를 각각 얻었다.

또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조희연 후보는 117,039(50.55%), 조영달 후보는 35,534(15.34%), 박선영 후보는 78,955(34.10%)를 각각 얻었다.

 

   
▲ 구의원 선거의 최고 격전지인 사 선거구에서 밤 12시 반을 넘기고 있는 가운데 선거 관계자들이 2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후보자들의 득표 갰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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