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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구청장의 체육시설 확충 공약 '대환영'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족구 체육인들 '공약실천'의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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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0  13: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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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는 약 50만 인구로 서울시 자치구 중 인구수가 많기로 손에 꼽힌다. 하지만 그에 비해 구민들을 위한 생활체육시설은 아주 열악한 상황이다.

내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있지만 은평구는 변변한 전용체육시설이 없어 단 한 종목, 한 경기도 치르지 못하게 되었다. 그나마 전국 단위 행사는 은평 다목적체육관에서 2016년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 배드민턴대회가 진행된 적이 있지만 이마저도 전용구장은 아니다.
은평구는 많은 인구 밀집도와 걸맞게 수만 명의 생활체육인들이 있다. 그러나 그들이 제대로 운동할 시설과 환경이 매우 부족하다. 은평구 내에 대표적으로 있는 은평구민체육센터와 은평다목적체육관은 은평구의 인구가 이용하기 턱없이 부족하며 부지가 좁아 매주 주차난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은평구체육회에 소속된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족구 등 다양한 종목의 협회장들이 체육시설 확충에 대해 입을 맞추고 있다.
은평구축구협회에서는 대한민국의 대표 생활체육 종목 중 하나는 축구다. 그러나 은평구 내의 축구 전용구장은 학교시설을 제외하고 은평구민체육센터의 축구장 하나뿐이다. 전용구장의 건립으로 얼마 남지 않은 제100회 전국체전을 은평구에서도 치르고 싶다라는 의견이다.
은평구배드민턴협회, 은평구테니스협회에서도 같은 의견이다. 두 종목 역시 전용구장의 부족으로 인해 대회 개최, 동호인 유치 등에 많은 애를 먹고 있고, 이번 생활체육시설의 확충을 기회 삼아 생활체육 활성화에 탄력을 받을 기회로 여기고 있다.
특히 배드민턴의 경우 배드민턴의 메카로 여겨지는 고양시와의 접근성에 강점을 가질 수 있으며, 테니스의 경우에도 고양시에 생활체육인을 더 이상 뺏기지 않아도 될 것이라며 안도했다.
은평구족구협회에서는 은평구에 있는 단 하나의 족구장을 아쉬워하며 족구라는 종목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참여할 수 있다. 족구 시설의 확충이 이루어진다면 은평구 관내에서 진행되는 족구대회가 활성화될 수 있으며, 나아가 은평구 생활체육의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런 시점에서 우리는 민선 7기 김미경 은평구청장의 공약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공약 중에는 진관동 부근에 축구장,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족구장 등의 체육시설을 설치하여 주민 편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내용이 있다. 은평구 내의 생활체육인들에게는 반드시 실현되어야 할 공약이다. 구민들의 건강과 건전한 여가생활, 교육, 문화의 발전을 위해 체육시설의 확충은 구민들의 욕구 충족뿐만 아니라 창업 지원 공간 또한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전 5대 은평구 의원과 8~9대 서울시 의원을 지냈으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도시계획 관리 위원장을 맡을 당시 추진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도 구의 발전과 구민의 편의를 위해 체육시설 설치에 대한 공약은 반드시 추진력 있게 실현되어야 할 공약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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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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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진
그래도 쓰레기장 위에 체육시설은 아니다. 건강을 위해 운동하는거지 나쁜공기 마시면서 운동할 생각은 없다.
(2018-10-11 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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