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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고 3학년생들 강릉에서 참변 사망3 의식불명7수능 끝나고 현장학습으로 부모동의 얻어 여행 중 이었던듯
김우성 편집국장  |  woosung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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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8  17: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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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민들과 함께 삼가 고인들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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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112분경 강원도 강릉시 경포대 인근의 한 펜션에서 수능을 마친 고3 남학생 10명이 단체숙박 도중 쓰러진 채 발견된 가운데 이들이 모두 은평구 대성고등학교의 절친 친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0명 중 3명이 숨지고 7명은 현재까지 호흡은 있지만 의식이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사망학생은 김모(19), 안모(19), 유모(19)3명이며 나머지 7명 학생들은 의식불명 상태로 강릉 아산 병원과 고려, 동인 병원에서 각각 치료 중이다.
이들은 모두 대성고등학교 3학년생으로 부모 동의하에 학교에서 현장학습을 떠나 이러한 참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숙박업소 주인에게 발견된 학생들은 거품을 물고 구토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는 일산화탄소 농도가 높게 측정되기도 했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자 대성고등학교 출신인 강병원 국회의원은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 직접 애도의 뜻을 표했으며 김미경 구청장도 은평구의회에서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는 도중 깁은 애도의 뜻을 전하면서 두변이나 구의원들과 애도의 묵념을 올렸다.
또 김미경 구청장은 대성고등학교와 상황에 대해 긴밀히 협조 적극적인 지원을 하도록 관계관에게 지시하고 본인도 직접 대다수의 학생들이 입원 중인 강릉 아산 병원으로 찾아갔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은평구의 대부분의 구민들은 어찌 이런 일이 벌어졌냐.”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보일러 배관 분리 여부를 비롯해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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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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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아빠
피해학생들 이름은 삭제해 주시죠.. 누구 허락받고 이름 올리시나요?
(2018-12-19 23:45:52)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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