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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현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학용품 나눔
편집국 일반기자  |  eiep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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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00: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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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현2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신주희)는 2018년 12월 18일(화) 18시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2019년 초등학교 입학이 예정되어 있는 아동 10명과 학부모를 초대하여 ‘학용품 나눔’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초대된 대상은 나눔이 필요한 취학예정 아동들과 지역아동센터의 추천을 받은 아동으로 선정하였으며, 나눔 선물은 초등학교에서 꼭 필요한 책가방을 비롯 공책, 연필 등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 과자, 음료수 등도 준비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갈현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자체 후원금으로 진행되었는데, 그동안 매달 회의를 진행하면서 납부했던 회비와 이번 행사를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한 성금으로 학용품을 알차게 준비,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은 선물 포장부터 행사장 장식까지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행사는 작년과는 다르게 한 주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회의실에 반짝이는 트리와 다양한 장식들을 설치,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이 직접 산타복장을 하고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깜짝 이벤트도 준비해 보는 이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 산타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받은 아이들은 이벤트에 매우 기뻐하고 신기해하였으며, 동행한 학부모들도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입을 모았다. 신주희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마을의 어른이 20명이 나서서 도와야 한다는 옛 말이 있습니다. 우리 갈현 2동은 청소년을 사랑하는 지도협의회 위원들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올 곧게 자랄 수 있도록 엄마 아빠의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봉사하며, 지역을 위해 살겠다.”고 말했다. 편태범 동장도 “올해 행사를 발판으로 학용품 나눔 행사가 꾸준히 진행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갈현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와 갈현2동 주민센터는 지역 아동들에게 행복한 기억을 많이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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