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신문
> 사회·지방자치 > 우리동네
자치분권시대, "우리동네 자치 사업 이렇게 진행됩니다"16개동 자치사업 주민들이 직접 투표하고 '결정'
김우성 편집국장  |  woosung3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07  15:32: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본지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본격적인 주민자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원년의 해 인 올해, 지난 7월 3일을 시작으로 7월 17일까지 은평구 16개동이 주민 총회를 열어 본격적인 주민자치 동네 사업을 확정 짓고 진행 중인 사업들을 소개 한다. 특히 주민자치회장들을 소개 하는 한편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 의미를 될 살리고자 동 별 사업 내용을 소개, 주민들의 참여와 인식이 필요하다는 취지에 이 내용을 소개 한다.       <편집자 주>

 

은평구 주민자치회는 지난 2019년 5개 시범동(불광2동, 갈현1동, 갈현2동, 역촌동, 응암2동)을 시작으로 올해 11개동이 추가되어 현재 전동으로 확대 시행중이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에 필요한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마을의 발전 방안이 담긴 자치계획을 수립하여 주민 투표를 통해 결정하는 동 단위 최종 의사결정 회의이다. 해당 동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은평구 주민자치회는 올해 초부터 각 동별로 운영세칙 수립, 분과구성, 의제개발 워크숍 등을 거쳐 마을의 비전을 담은 자치계획을 수립하였다. 그리고 앞으로 열리는 주민총회에서 자치계획에 대한 핵심 의제를 최종 확정했다.

▪녹번동(주민자치회장 정진헌)

녹번동은 올해 총 1억3천691만4천원의 예산이 편성 되었다. 의제 발굴을 위한 숙의토론 및 주민총회 운영을 위한 의제개발비로 2천1백91만4천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마을소식과 역사와 정보 발간을 위한 ‘녹번동 마을이야기’ 발간(15,000천원) 매실청 담그기 체험,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나눔 등 사랑의 매실청 나눔 사업(15,000천원), 그리고 정기 벼룩시장 개설, 쓰지 않는 물건 기부를 위한 이웃돕기 나눔과 사랑 곱하기(15,000천원)이 각각 투입될 예정이다. 어린이, 청소년 식물 해설사 양성, 북한산 둘레길 숲 탐방(체험) 등 어린이 청소년 식물 해결사(20,000천원) 사업이 진행되고 광고물 부착금지 보호필름 및 안내문 부착을 위한 사업인 ‘깔끔이 전봇대’ 사업과 누구나 보기 쉽고 눈에 띄는 미니 안내도 설치를 위한 골목길 도로명 주소 미니 안내도 설치에 각각 2천5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정진헌 녹번동 주민자치회장은 “은평구 관문인 녹번동은 주민들의 참여 사업을 위한 일들과 그리고 주민들이 함께 정을 나눌 수 있는 주민 사업에 충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은평구의 첫 번째 행정동으로서의 모범적인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가는 것에 만전을 기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불광1동(이창헌 주민자치회장)

불광1동 올해 주민자치회 예산은 총 1억4천842만8천원의 예산이 편성되었다. 주민총회 준비 및 사업 의제 발굴 의제개발비는 2천만원으로 편성하고 주민이 직접 전통장을 담가 취약계층 나누는 ‘정과 나눔이 있는 장독대’ 사업(10,428천원)을 시작으로 직접 담근 김치로 소외계층 나누는 ‘사랑더하기 김장나누기’(1천만원), 방학기간 아이들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한 ‘방학놀이터’(3백만원), 청소년 성인권 체험으로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위해 ‘청소년 성인권 체험’(6백만원) 사업이 진행 될 예정이다. 불광1동은 은평구의 다른 동네보다 더 많은 인구가 밀집 생활하고 있는 지역이다. 따라서 다양한 게층을 위한 사업들이 진행되는 것으로 지역소식 및 정보 발굴, 정기적인 소식지 발간을 위해 ‘우리동네 마을기자단 양성교육’(9백만원)사업과 영화를 매개로 중장년층의 우울증, 외로움 극복을 위한 ‘임피디와 함께하는 영화이야기’(2백만원)사업과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하는 ‘재·나·공(재능을 나누는 공동체)’(3백만원)사업과 초등학생 대상 동네 명소 탐방 및 지도제작으로 마을에 대한관심 고취를 위한 ‘백문이 불여일견’ 우리동네 명소탐방 지도제작(6백만원)사업이 각각 진행된다. 주민들이 직접 취약 가정 방문 집 정리 도움을 주는 ‘깨끗한 집을 정리해’(7백만원), 재활용 문화 확산으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지구를 지켜라’(6백만원), 주민 단위 영화 감상으로 세대 통합을 위한 ‘빔(beam) 마실’(7백만원), 스마트 센서 등을 설치하여 안전한 밤길 조성하기 위한 ‘어둠이 없는 불광1동’(2천만원), 동주민센터 서가 설로 힐링공간 제공을 위해 ‘책과 휴식이 있는 작은정원’(1천2백만원) 방치된 공원 재정비, 주민들의 휴식공간 제공하기 위해 ‘자투리 공원에서 휴식을 즐겨요’(2천7백만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이 전개 된다. 이창헌 주민자치회장은 “불광1동은 많은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으로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과 그리고 잔잔하지만 주민 통합을 이루는 기초가 되는 사업을 주도 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불광2동(이한웅 주민자치회장)

올해 주민자치회의 총예산은 1억6천7백7만원으로 예산이 편성 되어 있다. 주민들과의 숙의토론과 주민총회 운영을 위한 의제개발비 22천7만원의 예산이 편성되었고 전통방식 간장 담그기 및 소외계층에 나눔을 위해 ‘재래 간장 담그기’사업과 전통놀이 체험 과 다양한 놀이를 통해 사회성 증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전통문화배우기’ 사업, 주민들의 기초체력 운동과 바른자세 걷기에서 모델 워킹까지 건강증진을 위해 ‘향림마을 건강걷기학교’ 사업에 각각 1천만원의 예산이 편성 되어 있다. 가족 간에 함께 만들고 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화목을 도모하기 위한 ‘건강가족요리교실’(5백만원) 사업, 실생활에 필요한 목공예를 통해 이웃 간 소통과 단합을 유도 할 ‘우리마을목공예’(7백만원) 사업, 쓰레기 재활용센터 등 분리과정 견학을 통해 분리수거 지식 제고를 위한 ‘재활용 분리수거 견학’(3백50만원) 사업, 가정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 문화를 보급하기 위한 ‘동네바리스타’(4백50만원)사업이 주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특히 불광2동은 주민들의 보행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게획으로 CCTV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의 설치를 통해 범죄예방을 하기 위해 ‘CCTV 설치(방범)’(2천만원) 사업, 관내 통일로88가길 주변 LED보안등 추가 설치을 위한 ‘밝은 동네 만들기’(1천만원), 불광중학교 사거리에서 불광지구대 사이 구간 고무재질 보도블록으로 교체 하기 위한 ‘보도블록 교체’사업(5백만원), 불법주차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 및 주민 불편 문제개선을 위해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설치’(3천2백만원) 사업, 관내 불광동 170-109 위치에 무단투기 단속용 CCTV 설치 쓰레기무단투기 단속 CCTV 설치, 하절기 폭염과 우천시 불편함 해소를 위한 통학로 파라솔 설치을 위한 ‘통학로 대형 파라솔 설치’(1천만원) 사업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갈현1동(조현구 주민자치회장)

갈현1동의 올해 주민자치 예산은 1억928만3천원으로 편성되었다. 이 중 마을의제 발굴 의제개발비로 1천428만3천원이며 아동, 청소년 및 청년을 위한 ‘진로상담타고난 재능과 성향으로 진로찾기’(1천만원), 아동, 청소년 및 성인 대상으로하는 관악기 레슨 및 정기연주회 ‘우리동네 나팔 오케스트라’(1천5백만원) 사업, 자세 및 걸음걸이 교정을 통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 ‘워킹스쿨’사업과 어르신 대상 건강 스포츠, 에어로빅, 노래교실 등 ‘어르신 건강개선활동’ 사업에 각각 5백만원이 쓰여질 예정이다. 버려지는 쓰레기를 활용하는 업 사이클 환경교육 및 물품 제작 ‘갈곡리 업사이클 창작 공작’(2백만원), 글쓰기,그리기,사진을 통해 사라지는 마을의 모습을 표현, 작품 전시회 개최하기 위한 ‘갈현동 재개발구역의 추억을 나눠요’(5백만원) 사업과 초등학생 대상 헌법을 바탕으로 한 하브루타식 인권 수업 ‘헌법이랑 친구맺자’(3백만원) 사업,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이동식 감시카메라 설치를 위한 ‘깨끗한 거리 깨끗한 마을 깨끗한 은평구’(2천만원) 사업과 폐기물 배출을 지도하는 환경 지킴이 추진단 활동 추진을 위한 ‘쾌적한 마을환경 지킴이 운영’(5백만원) 등 쾌적한 마을 환경을 위한 사업이 진행된다.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하는 신나는 물놀이 행사 ‘갈곡리 썸머페스티벌’(1천5백만원) 사업과 영상 촬영 교육을 통해 마을중요 행사 및 주민생활 영상기록를 남기기 위한 ‘갈곡리 아카이브’(1천만원)사업이 진행되는 등 주민들의 쾌적한 마을 만들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갈현2동(박이순 주민자치회장) 

갈현2동의 올해 주민자치회 예산은 총 1억1천838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중 주민을 위한 의제를 찾고 실행에 따른 활동 지원을 위한 의제개발비로 1천만원이 책정 되었으며 오래전부터 주민들의 많은 각광을 받은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찾아드리는 프로젝트 ‘실버모델 콘테스트’(9백만원) 사업과 출생신고 주민에게 선물과 안내서 배부를 위한 ‘아가야~! 갈현2동은 처음이지?’ 사업과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오케스트라 지원을 위한 ‘AI시대 아동청소년 감성교육, 마을 오케스트라’ 사업에 각각 1천만원의 에산이 사용 될 예정이다. 또 기후위기와 환경오염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사업인 탄소중립을 위한 작은 실천 프로젝트 우리 가족 나무 갖기’(5백만원) 사업과 주민들의 이용 제고를 위해 마을문고를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우리 동네 북콘서트 ‘반갑다! 마을문고’(4백38만원) 사업과 음악예술인과 협업하여 주민들이 만들어 가는 문화활동 음악회 갈현2동 숲속 마을음악회 ‘나도 가수다’(1천5백만원)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어르신과 어린이가 공원에서 함께하는 세대통합 운동 ‘갈현2동 공원 피트니스 클럽 운영’(5백만원) 사업과 갈현2동 홍보를 위한 상상의 공간 골목 명소 만들기 ‘우리골목 명소 만들기-트릭아트’(5천만원) 사업 등 각종 문화를 위한 사업과 명소가 살아 숨 쉬는 동네 만들기를 위해 많은 예산이 투입, 갈현2동의 변화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박이순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동은 시범 동으로써 2기 주민자치로 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주민총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해야 해서 저희동은 주민들과 즐거운 온라인총회를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청년을 사회자로 모든 주민이 같이하는 총회에 주력해서 좋은 성과를 이루었다고 생각한다.”며 “갈현2동의 주력사업인 2020년에 실버모델 사업으로 서울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올해도 이어가는 사업입니다. 작년에는 어르신 사업에 주력해서 올해는 출산율 장려차원에서 출생신고 하는 아가들을 위해서 방수파우치와 기저귀패드 낮잠이불을 위원님들이 수작업으로 만들어서 주민들께 드리고 있습니다.”라며 주민참여의 자치회 그리고 모범적인 주민 자치회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고 있다.

▪구산동(이상훈 주민자치회장/주민자치회장협의회 회장)

올해 구산동 주민자회의 예산은 총 1억865만1천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중 2022년 주민총회운영 등 마을자치계획 선정 활동사업을 위한 의제개발비로 2천6백만원이 편성되었고 구산동 청소년자치위원회 구성 및 활동 지원사업 ‘구산동 청소년자치위원회 조직 및 운영’(2천6백9만1천원) 사업으로 청년들의 활발한 지역활동을 지원 할 계획이다. 지역 미용실과 협약 추진을 통해 위약계층대상 이미용 쿠폰발행 이,미용비용을 지원하는 ‘시원싹뚝’(6백81만원) 사업과 다문화가정 영유아 자녀 대상 독후활동 지도‘책읽기, 어렵지 않아요’(1천2백65만원) 사업, 60대 이상 어르신 모델 아카데미 운영 ‘60+ 시니어모델 아카데미’(6백만원), 지역의 아동을 대상으로 봉산과 구산동의 자연체험 기회 제공하기 위한 사업인 ‘봉산을 듣고, 보고, 만지고, 느끼는 미래세대’(7백10만원) 사업 등 세대와 통합 그리고 청년들의 지원을 통한 사업으로 구산동의 활발한 지역 사업을 추진 한다는 게획을 세우고 있다.특히 구산동은 은평구의 전통사찰 중의 하나인 수국사가 위치해 있고 은평구의 일출 명소인 붕산이 자리 잡고 있는데 산책로 정비와 벤치 설치를 위한 ‘수국사 주변 정비’(2천4백만원)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조동(김익남 주민자치회장)

대조동의 올해 사업 예산은 1억2천660만5천원으로 에산이 편성 되어 있다. 이중 숙의토론과 주민총회 운영 등 의제개발비로 2천만원의 예산이 편성되어 있고 새 시대에 맞는 주민 교육 ‘코로나19극복! 주민필수교육’(1천560만원) 사업과 기후환경 인식개선 강의 개최 ‘기후-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6백80만5천원) 사업 등 현재 사회적 문제가 대두 되고 있는 사업에 집중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은평구의 구목은 대추나무이다. 이 대추나무는 대조동에 가장 많았던 이유로 선정되었던 것으로 대조동이 대추나무 심기 운동을 신천하기 위해 ‘대조동 관내 대추나무 식재 특화마을 운동’(6천2백만원)사업을 진행 할 예정이다 대조동 어린이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하여 강좌 개설하는데 ‘특별한 방학놀이터’(2천3백만원) 사업과 대조동 자치회관 2층 북카페 운영 활성화 ‘책으로 여는 대통 (대조동 소통)’(2천만원) 사업, 자치회 홍보용 온라인 카페, 유튜브 영상 제작을 위해 ‘함께하는 대조동(함대)’(2천만원), 대조동을 제대로 알리기 위한 종합안내도 설치 ‘우리 동네 널리 알리기’(1천5백만원)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익남 주민자치 회장은 “대조동은 은평구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 지역이지만 불광동에 가려 은평구 이외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동네다. 우리동네의 이름을 제대로 알리고 또 주민들이 지역을 그리고 타 지역사람들이 동네를 다닐 때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 우리 동네를 알리고 쾌적한 동네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응암1동(이광희 주민자치회장)

올해 응암1동 주민자치회의 예산은 총 9천570만원으로 편성됐다. 이중 마을의제 계획와 주민총회 준비 등 의제개발비로 2천4백만원으로 책정하고 쓰레기를 주우며 산책 활동을 하는 자조모임을 구성 운영하기 위한 ‘플로깅으로 응암동을 화목하게~’(1백70만원)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 코로나19 장기화로 부족한 혈액 수급에 기여하기 위한 ‘헌혈! 나누면 힘이 됩니다.’(1천만원) 사업과 게이트볼 교실 운영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게이트볼을 이용한 주민들의 생활체육활성화’(1천만원) 사업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또 치약뚜껑 등 작은 플라스틱을 수거해 각종 소품을 제작하는 ‘플라스틱 방앗간의 참새들’(6백70만원) 사업과 응암역 4번 출구 주변 인도 개선 공사를 통해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응암역 4번 출구 주변 보행자 통로개선’(1천만원) 사업과 백련산 등산로 정비 및 수목 이름표 부착으로 생태학습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백련산 쉼터 조성 및 수목표찰 부착 사업’ (950만원), 전통방식 장 담그기 체험행사 및 소외계층에 나눔을 위한 ‘전통 장 담그기’(1천180만원)사업과 재능기부를 통해 요리를 배우고, 만든 음식은 지역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기쁨 두 배 요리교실’(1천2백만원) 사업으로 세대를 어우르고 이웃을 돌보고 함께하는 사업이 차근차근 진행 될 예정이다.

▪응암2동(민병규 주민자치회장)

올해 응암2동 줌니자치회의 총 예산은 1억1천397만9천원으로 편성되어 있다. 이중 마을의제 발굴 및 주민총회 개최를 위해 의제개발비 예산 1천397만9천원으로 공동육아 공간 및 프로그램 운영 ‘우리동네 육아사랑방 운영’(5백만원), 작은도서관 운영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해 ‘힐링 충전소 매바위 북카페 작은 도서관’(6백만원) 사업과 아파트 주민과 주택가 주민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 모색하기 위한 ‘찾아가는 아파트 공동체와 소통, 생활개선을 위한 협력’(7백만원) 사업과 스태킹(컵쌓기) 교육 및 대회 개최를 위해 ‘집중력 최고! 스포츠 스태킹(컵쌓기)’(6백만원) 사업이 차근차근 진행될 예정이다. 응암동은 과거 왕이 매를 이용해 사냥을 하던 곳이라고 해서 응암동이 되었는데 그바 위가 있던 곳이 응암2동이고 매바위 축제로 잘 알려진 동네다. 응암2동 매바위 유래를 담은 그림책 제작 및 전달을 위한 ‘응암2동 매바위(마을 유래) 그림책’(6백만원) 사업과 독거어르신 대상 반찬 꾸러미 전달 ‘독거어르신 반찬 꾸러미 전달’(1천만원)사업, 친환경 꾸러미(천연수세미 등) 제작 및 EM 친환경 교육을 위해 ‘일상 속 작은 변화 천연수세미, EM 친환경 교육’(1천만원)사업, sk뷰 및 해모로 아파트 정문 사이 친환경 액상 제설제 살포장치 설치를 위해 ‘언덕길 경사로 안전한 길’(5천만원)사업 등이다.

▪응암3동(정운필 주민자치회장)

응암3동의 주민자치회의 총예산은 6천320만원이다. 이중 워크숍 및 주민총회 준비 등 사업 의제개발비로 2천2백만원이 편성이 되어 있고 전통기법으로 장 담그기 체험으로 복지사각지대 어르신 제공하는 ‘참다래 장독대 사업’(320만원)은 응암3동의 대표적인 주민자치 사업으로 타지역에서도 벤치 마킹하는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취약가구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은평문화예술정보학교 학생 재능기부 ‘사랑의 재능나눔 사업’(6백만원), 에코 디자이너 자격과정 양성교육, 자원절약과 환경오염 방지 주민교육을 위한 ‘자원순환에서 탄소중립까지(에코 디자이너 과정)’(1천2백만원) 사업,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역에 CCTV 설치를 통한 불법투기 방지를 위해 ‘불법쓰레기 투기 방지를 위한 CCTV 설치’(2천만원) 사업들로 많은 예산을 들이지 않고 차근차근 주민들에게 다가 가는 사업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역촌동(신재교 주민자치회장)

역촌동 주민자치회의 올해 사업 예산은 총 1억5천16만6천원이다. 이중 2023년 의제개발비와 총회준비를 위해 1천5백16만6천원을 편성하고 쓰레기 분리배출, 미세먼지 줄이기 등 환경 활동을 위한 ‘깨끗한 역촌! 우리가 만들어가요!!’(1천7백만원) 사업과 전통장 및 김장 나눔을 위한 ‘전통장 우리손으로 만들기 및 김장김치 나눔’(8백만원)‘ 사업과 사찰음식 등 건강밥상 교육을 위한 ‘건강한 밥상 프로젝트’(7백만원) 사업, 바리스타, 제빵 등 자격증 취들 교육을 위한 ‘나도 할 수 있다!’(9백만원) 사업, 공예 교육 및 취약계층 대상 공예품 나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고 나누고’(7백50만원) 사업 등으로 주민들이 참여하고 취약계층의 자활을 지원하는 사업이 진행 될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걷기, 스트레칭 등 건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함께하는 어깨동무’(8백만원) 사업과 정리·수납 교육 및 취약계층 대상 재능 나눔을 위한 ‘정리수납과정 교육’(8백50만원) 사업, 관내 공유공간을 활용한 주민 선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우리동네 배움터 사랑방’(2천만원) 사업으로 주민들이 선호하는 교육을 집중 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한 어르신들이 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노노케어 봉사단’(5천만원) 운영사업이 계속될 예정이다. 신재교 역촌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동은 요즘 특히 많이 대두되고 있는 기후위기에 관련된 에너지 절약 및 재활용 쓰레기 분리사업을 내년에 가장 역점을 두어서 추진 할 예정.”이라면서 “주민자치회에서 하는 일중에서 제일 신경써서 해야 할 일이 주민자치 사업 의제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주민총회 때만 의제를 찾으려하지 말고 일년 내내 의제에 관심을 가질 생각.”이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신사1동(전봉효 주민자치회장)

신사1동 주민자치회의 올해 사업 예산은 1억1천689만8천원이다. 이중 예산 가운데 숙의토론 및 주민총회 운영 등 의제개발비 1천4백39만8천원이 책정 된 가운데 다온 문화마다에서 공연도 보고, 아나바다 장터에도 참여하는 ‘음악이 흐르는 신사 플리마켓’(1천5백만원) 사업과 초등학생 대상 장애체험을 통해 장애 편견 뛰어넘기 ‘초등학생 장애인식 개선사업’(2백50만원), 관내 대학교 학생들에게 취미활동 배우기 ‘취미활동배움터’(1천5백만원) 사업과 정보취약계층에게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사용법 등 교육을 하는 ‘주민스마트교육’(8백만원) 사업으로 주민들이 참여하고 세대가 모두 함께 어우러져 할 수 있는 사업으로 진행 될 에정이다. 뿐만아니라 엄마 선생님들과 초등3학년생이 마을 지도 그리기 ‘다같이돌자 동네한바퀴’(1천2백만원), 관내 급경사구간 액상 제설장치 설치를 위해 ‘급경사 구간 액상 제설장치 설치’(4천만원), 관내 상습 무단투기지역에 이동식 CCTV 설치를 위한 ‘쓰레기 무단투기 CCTV 설치’ 사업 등 주민들의 다양한 선택을 반영하여 사업을 진행 할 예정이다.

▪신사2동(박은미 주민자치회장)

신사2동 주민자치회의 총예산은 1억58만3천원이다. 이중 숙의토론 및 주민총회 운영의제개발비로 1천2백만원의 에산이 책정되어 있고 우리동네 유동 인구 확대 위한 지역콘텐츠 해바라기 바람개비를 심기 위한 ‘해바라기 바람개비 프로젝트’(1천3백56만3천원) 사업이 진행되고 매월 그림, 시, 수필, 사진, 서예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춤, 무용, 노래, 등 자기자랑 영상전 등 ‘우리 마을 누구나 스타’(9백20만원) 사업이 진행돼 주민들이 문화 혜택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 사업들을 진행 예정이다. 또 4050 건강증진과 10대 줍깅 프로젝트 ‘따뜻한 건강마을 신사2동’(2천만원) 사업과 신사2동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민속놀이 ‘신나는 전래놀이 어울마당’(2백만원) 사업, 집 앞 골목골목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CCTV 설치를 위한 ‘쓰레기 무단투기 CCTV’(2천5백만원), 자녀와의 소통 및 교육 코칭 ‘행복한 부모학교’(9백34만원) 사업과 제철에 과일 청을 만들어 취약계층과 함께하기 위한 사업인 ‘다함께 茶茶茶’(448만원), 독서, 영어교육을 취약계층 아이들에게도 제공 할 수 있는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위한 공동교육’(5백만원) 사업들로 구성주민들의 건강도 챙기고 그리고 문화 혜택에서 취약 계층의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사업들이 진행 될 예정이다. 박은미 신사2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신사2동은 정주율(오래 거주하는 주민의 비율)이 높고, 숭실중고를 비롯해서 학교가 6개나 있는 특색이 있는 조그만 동네입니다. 또 동네 뒤 봉산에는 편백나무 힐링 숲이 있고, 지금도 편백나무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면서 “이 특색을 살려 내숲 도서관 앞길의 (예술거리 조성)과 (해바라기, 바람개비 마을가꾸기) 사업과 또 외가집 동네의 따뜻한 느낌으로 주민을 위한 힐링 사업을 펼치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증산동(강찬선 주민자치회장)

증산동 주민자치회의 예산은 총 9천692만2천원이다. 이중 마을의제 발굴 및 성과 공유, 주민총회 개최 및 운영의제개발비로 1천192만2천원이 예산 편성 되어 있고 플리 마켓으로 소통의 장 마련하기 위한 ‘증산 시장누리 플리마켓’(1천만원) 사업과 정리수납 교육 후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층 가정 방문 봉사를 위한 ‘신박한 정리의 달인 되기’(5백만원) 사업, 장애특성에 맞춤 옷 리폼강좌 및 판매를 위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리폼교실’(1천만원) 사업을 운영 우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돕기 위한 사업들과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한 마당 사업이 차근차근 진행 될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중장년층에게 생활형 디지털 문해교육 제공하기 위한 ‘어르신 디지털 문해교육’(1천만원) 사업, 쓰레기무단배출 CCTV 설치 사업인 ‘확 그냥 막 그냥 찍어부러’(5백50만원), 쏠라병 설치로 안전한 골목 만들기 위한 사업 ‘밤길 수호천사’(1천4백50만원), 반홍산 산신제, 달려라 독서교실, 척사대회 등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마을’(1천만원)을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 할 계획이다. 또 동 주민센터 내 유휴공간을 주민공유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주민 공유공간 조성사업’(2천만원)이 진행, 증산 뉴타운 개발과 함께 증산동 주민들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색동(송영식 주민자치회장)

수색동 주민자치회의 올해 예산은 8천415만2천원으로 편생되었다. 이중 숙의토론 및 주민총회 운영 등 의제개발비로 7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아파트 단지 내 관계증진 사업으로 인사캠페인, 인문학 강좌, 공유화단 등 ‘좋은 이웃 만들기 ‘너나우리’’(7백15만2천원) 사업으로 서서히 아파트 단지로 구성되어 가고 있는 수색동이 주민들간에 서로 친밀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사업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물건과 물음(뭐든지 물어봐요)을 파는 마을 마켓 ‘물빛마을 물물마켓 (물건&물음)’(2천만원) 사업, 토끼굴 입구 컨테이터 뒤 벽에 우드펜스 설치를 위한 ‘토끼굴 수색동 입구 펜스 설치’(1천5백만원) 사업, 수지침, 심폐소생술 배우기, 내 몸 알아가기 등 건강 강좌 사업인 ‘우리동네 주민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9백만원), 집수리 서비스 및 방역서비스 등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진행을 위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한 우리집’’(7백만원) 사업, 봉산 진입로, 등산로에 야자 매트 및 난간 설치로 안전한 산책로 정비를 위해 ‘봉산둘레길 진입로 및 등산로 정비’(1천9백만원) 사업이 진행 될 예정이다.

▪진관동(김병무 주민자치회장)

진관동 주민자치회의 올해 예산은 1억5천799만3천원이다. 이중 의제발굴, 주민총회 비용 등 의제개발비에 2천2백75만원의 예산이 편성되고 문학과 문화가 공존하는 ‘문학동네’ 만들기를 위한 우리말 간판달기 사업인 ‘진관동 문학동네 만들기 우리말 간판달기 및 컨설팅’(3천24만3천원), 사계절 식재료 김치 나눔 프로젝트 ‘웰빙 김치(사계절, 김장) 나눔’(1천만원) 사업이 진행된다. 특히 진관동은 건강한 장 문화 먹거리 체험, 교육 활동을 위해 ‘마을장독대, 보리쌀 효소 장담그기 사업’(2천5백만원), 다도 문화를 체험하여 예의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올바를 교육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사업(6백만원)과 구파발 생태환경 교육, 지킴이 주민모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마을 환경운동가, 구파발 생태환경지킴이’(1천4백만원) 사업들이 진행 될 예정이다. 특히 장애 인식개선 어린이 수화교육 ‘손으로 말하는 꽃(진관동 유치원 수화교육)’(5백만원) 사업, 청소년 장애 인식개선 체험 교육인 ‘청소년 장애체험교육’(6백만원), 진관동 문화스팟과 마라톤 코스의 연계, 문화체육 프로그램인 ‘진관동 문화 마라톤’(9백만원), 멋스럽고 아름다운 숨은 포토 존 발굴, 진관동 홍보 사업인 ‘멋스럽고 아름다운 진관동의 숨어있는 포토존 찾기’(1천5백만원) 사업등 장애인들을 인식개선과 약자 지원을 위한 사업을 비롯해 문화와 체육 등 다양한 사업이 전개 될 예정이다. 도진관동 주민자치회는 50+의 심리적 지지와 응원을 위한 인문학 ‘중장년의 인문학 50+의 품격’(5백만원) 사업 지역작가 초청강연, 글쓰기(작가의 방), 도서관 활성화 프로그램 ‘우리동네 문학작가’(1천만원) 사업 등 활발한 문화, 체육 개통의 사업으로 은평뉴타운의 주민자치회의 진면모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김병무 주민자치회장은 “아무쪼록 새롭게 시작된 주민자치회 전동 실시를 개기로 각 16개동이 특색있는 동으로 거듭날 수 있는 시작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면서 “우리 진관동은 기 유치된 국립한국문학관과 고전번역원, 예술인마을, 한옥마을, 진관사 사가독서당 등과 함께 한문화특구로 지정되어 있는 진관동을 ‘문학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문학동네로’ 만들고 아름다운 진관동, 문학과 문화가 공존하는 살고 싶은 진관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우성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은평구 연서로 4길 5, 2층(역촌동 35-68)  |  대표전화 : 02)389-2700  |  팩스 : 02)388-4979  |  메일 : woosung311@hanmail.net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다 1011  |  발행인·대표이사 : 김우성  |  인쇄인 : 김용휴  |  고문변호사 : 오창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우성
본지는 (사)한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이며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의 신문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요강을 준수한다.
Copyright © 2021 은평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