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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두리봉 화재, 직원 총동원령...기관들 '위기에 빛났다'김미경 구청장 “초기 진압에 직원 500여명 긴급 투입”
김우성 편집국장  |  woosung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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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2  18: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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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5일 오후 2시 32분쯤 북한산 족두리봉 부근에서 발생한 산불 자칫 국립공원의 큰 산불로 이어질 뻔했던 화재가 관계 기관의 전력투구로 화재가 조기 진화되었다.

등짐펌프 200, ·갈퀴, 등산객 대피 안내, 통행로 확보 등 지원

 북한산 산불 진화에 직원 총동원’ 오후 4시 주불 진화, 오후 725분 진화 완료

 

115일 오후 232분쯤 북한산 족두리봉 부근에서 발생한 산불 자칫 국립공원의 큰 산불로 이어질 뻔했던 화재가 관계 기관의 전력투구로 화재가 조기 진화되었다. 특히 은평구청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직원을 총동원했던게 조기 진화에 많은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이날 김미경 구청장은 북한산 족두리 봉 화재 발생 보고를 받고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가을철 산불을 조기에 진압하고자 구는 화재 발생 직후 전 직원에 대한 긴급 소집 명령을 내렸다.

30분 만인 오후 3시부터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을 비롯해 직원 500여 명이 북한산 인근 생태공원에 집결했다.

구는 원활한 진화작업을 위해 등짐펌프 200, 100, 갈퀴 100, 랜턴 400, 생수 등 산불 진화를 위한 물품 장비를 지원하는 한편, 산길 통행로 확보, 인근 교통 통제, 등산객 대피 및 안내 등 지원에 나섰다.

이날 발생한 화재는 오후 46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이후 북한산 족두리봉 부근에서 은평구 직원 420, 56사단 30명 등 450명이 소방당국과 함께 잔불 제거 작업을 진행해 오후 725분 산불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산불을 초기에 진압할 수 있어 다행이다라며 산불 진화에 애써주신 소방당국과 주말이지만 구민 안전을 위해 바로 달려온 모든 직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은평구청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직원을 총동원했던게 조기 진화에 많은 역할을 했다. 사진은 김미경 구청장의 화재 현장 진두지휘의 모습.
   
▲ 총 동원된 구청 직원들이 산불에 밪서 화재 진압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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