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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경찰서, 주거안심구역 범죄예방 환경개선(CPTED)사업 마무리“위험한곳은 안전하게, 낡은곳은 새롭게, 주민들이 가고싶게”
김우성 편집국장  |  woosung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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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4  15: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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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경찰서(서장 이임걸)에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과 경찰청 범죄예방 인프라구축 공모전을 통해 확보한 예산 3억원을 활용, CPTED 적용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은평경찰서(서장 이임걸)에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과 경찰청 범죄예방 인프라구축 공모전을 통해 확보한 예산 3억원을 활용, CPTED 적용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낡은 주택가와 어두운 골목길로 이루어진 구산동 서오릉로 17~ 21길 일대에 진행되었으며, “위험한 곳은 안전하게, 낡은 곳은 새롭게, 주민들이 가고 싶게라는 테마로 기본계획이 수립되었다.

이번 사업은 경찰(경찰청 범죄예방정책과, 은평경찰서 생활안전과) 및은평구청(도시경관과가족정책과스마트정보과),정부출연 연구기관(건축공간연구원)등 여러기관이 협업하여 진행되었으며 구산동 사업지 일대에 CCTV 5개소, 비상벨 4개소 등 방범시설 설치와 범죄예방 디자인 사업이 진행되었다.

범죄예방 디자인사업으로는 안심골목길안심지도안심계단안심거울 등 총 13가지 사업이 진행되었고, LED를 활용해 야간심야시간 등 취약시간에 더욱 더 효율성을 높였다.

은평경찰서는 구산동 사업지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사후 사업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는 89%로 반응은 매우 좋다는 반응이다.

이임걸 은평경찰서장은 이미 발생한 범죄에 대한 검거뿐 아니라,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야말로 치안업무 중 제일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 중 하나이다. 셉테드(CPTED) 사업은 여러 방면에서 범죄예방에 대한 효과성을 입증하고 있고, 이런 사업들을 통해 우리 주민들의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 체감안전도가 상승한다면 성공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은평경찰서는 범죄예방사업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게 구청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지속하고, 향후 방범시설 보완정비등 유지보수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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