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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에도 전세사기‥서부경찰서 수사은평구청, 피해자, 구민 안심대책 ‥ TF구성 ‘발빠른 대응’
김우성 편집국장  |  woosung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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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2  08: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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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서민들을 상대로 한 전세 사기 사건이 은평구에서도 터져 나온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의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가면서 은평구민들 사이에는 이 사건과 관련한 무성한 소문이 나돌고 있으며 공식적인 수사 진행과 정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구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이런저런 소문만 무성언론보도만 의존구민들 불안

은평구 공인중개사협회도 "피해 최소화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

 

최근 서민들을 상대로 한 전세 사기 사건이 은평구에서도 터져 나온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의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가면서 은평구민들 사이에는 이 사건과 관련한 무성한 소문이 나돌고 있으며 공식적인 수사 진행과 정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구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YTN이 보도한 은평구 빌라 100채 규모의 전세 사기에 대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선 가운데 은평구에는 이 임대업자가 법인과 자식 명의로도 부동산 매물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추가로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언론 보도에 의하면 오피스텔 피해 매물이 더 많아져 피해가 커질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의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주민들은 전전긍긍하고 있는 모습이다.

본보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현재 경찰에서는 전세 사기 사건에 대해 수사 과정에 있어 어떤 한 답을 내놓을 수 없다는 이야기만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경찰 입장인 가운데 지역에서는 주민들 사이에 온갖 무성한 소문만 나돌고 있는 상황으로 주민들 사이에서는 우리 동네는 괜찮은 거냐며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나돌고 있다.

특히 주민들 사이에서는 진관동과 수색동을 제외한 전 동에서 전세피해 사건이 터졌다.” “피해액이 200억에 이를 것이다.” “녹번동에서 건물 중개, 매매를 전문적으로 하는 모 그룹 이사 명함을 가지고 다니던 이 모 씨로 일명 돼지 엄마로 불리는 사람이다.”라는 등의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이 확산되어 자칫 동네에 나쁜 영향이 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계속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 주민들은 서민들이 많이 모여 사는 은평구에 이러한 사건이 불거져 나와 안타깝지만, 어느 정도는 이 사건과 관련한 구체적인 언론 보도나 경찰 수사 내용이 알려져야 비슷한 사건에 대해서 주민들이 경각심을 가질 수 있고 이에 대한 피해자 예방책이 나오지 않겠냐.” 하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은평구청은 이러한 사건이 보도되면서 51일 대책회의를 열고 전세피해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세피해 지원 전담팀(TF)’을 구성해 총력 대응하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은평구청은 전세 피해자 맞춤형 지원 상담을 위한 전세피해 상담센터’(351-6779~80)를 구청 1층에 마련, 5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피해 상담을 접수하고, 보증금 미환급 시 대처방안, 소송 등 절차 안내, 전세피해 관련 지원기관 안내, 각종 서식 작성 방법 등 변호사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전세 피해자를 비롯한 모든 구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전세피해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피해자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책을 강구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정희 은평구 공인중개사 협회장도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러한 사건이 많은 서민들이 모여 사는 은평구에서도 터졌나왔다는 것에 안타까운 심정.”이라면서 은평구 공인중개사 협회에서도 피해자들이 그나마 피해를 덜 볼수 있게 그리고 피해자들이 더 많이 양산되지 않고 구민들이 안전하게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도록 구청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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