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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간 불합리한 세입․세출구조에서 기인한 것 "개선필요"교육과 문화로 행복해지는 은평’을 만들것
김우성 편집국장  |  woosung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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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11  15: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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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선 6기 반 년이 지났는데, 그간 잘한 점이나 아쉬운 점 등을 꼽는다면

 ○ 작년 한해는 계속된 저성장과 부동산 침체로 우리 모두에게 힘들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주민생활에 보탬이 되기 위해 일자리 창출과 복지에 주안점을 두고, 새로운 사업에 투자하기 보다 기존 사업의 내실을 다져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정책을 펼쳤고, 구민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유래없는 성과를 달성한 한 해 였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외부에서도 인정받아 외부기관으로부터 많은 상을 받기도 하였는데요. 평가사업 분야에서는 보건복지부로부터 ‘복지행정상 전달체계 개편 노력’ 부문에서 대상을 받는 등 총23건의 평가사업에서 638백만원을 받았으며, 외부 공보사업 분야에서도 ‘서울형 교육우선지구’ 사업에서도 337백만원을 받는 등 총 44개 사업에서 3,705백만원을 지원받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서울신문 공동 주관으로 실시한 「민선5기 지방자치단체 시․군․구청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받아 구민약속을 가장 충실하게 이행한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광도 있었습니다. 민선5기 공약사업이었던 ”주민참여예산제“를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작년에는 44,496명이 주민참여예산제에 참여), 전면 철거방식의 획일적인 방법에서 벗어나 도시 원주민의 정주권을 보장하고 주민의 실질적인 니즈(Needs)를 반영한 맞춤형 주거환경 사업인 두꺼비하우징 사업, 사회적기업 설립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사업, 은평뉴타운내 종합병원 유치 등의 공약이행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습니다. 모두 구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민선6기 약속대상 지방선거공약서 분야’에서도 최우수를 받았습니다. 이 상의 의미는 민선6기에도 충실한 공약이행으로 주민께 보답하라는 의미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복지분야에서도 큰 상을 받았습니다. 주민중심의 복지 전반에 온 힘을 쏟은 결과 ‘보건복지부 복지행정 대상’과 ‘서울형 희망복지 최우수를 수상’하여 은평구의 복지분야에 대한 노력과 역랑을 보여주었고, 수요자 중심의 복지정책으로 복지사각 지대 해소에 애써 온 구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입니다.
 
  또한, 개방․공유․소통․협력을 통해 국민행복을 구현하는 정부3.0의 정책에도 구정목표를 같이하여 장려상과 함께 1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올해에도 주민을 위한 굵직한 사업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3월에는 통일로 도로개설로 단절된 도시공원을 생태적인 기법으로 연결하는 ‘산골고개 생태연결로 조성사업’이 완공 될 예정이며, 6월에는 불광동에 ‘물품공유센터’가 건립되어 공유경제의 활성화를 이끌고 DIY체험교실 운영 등 시민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또한, 상반기 안에 1천석 규모의 대형도서관도 두 곳도 오픈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봉산도시 자연공원 지하주차장 건립, 불광천 환경개선사업, 어린이 상상놀이터 조성, 연서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등 구민의 참여속에, 구민을 위해 1,200명의 직원들과 함께 올 한해도 열심히 달릴 계획입니다.

 ○ 역시나, 아쉬운 점은 구정을 운영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으로 열악한 지방재정과 관련한 사항입니다. 현재의 열악한 상황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불합리한 세입․세출구조에서 기인한 것으로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중앙정부에서 기초연금과 무상보육 등 보편적 복지를 적극적으로 펼치나가면서도 구비부담을 동반한 사업에 대해 지방정부와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하여 지방재정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현재와 같은 구조로는 빛을 발하기 어려운 만큼 현재의 재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책임있고 현실적인 재정적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속적으로 촉구해 나가겠습니다.

2. 앞으로 구정의 중점 추진 방향 중 대표적인 것 2~3가지를 소개해 달라

 ○ 생활안전 인프라를 집 앞까지 확대하여 안전한 마을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도시 체계 강화로 안전은평을 구현하기 위해, 안전도시 체계강화를 위한 안전총괄조직(감사담당관 안전도시인증팀)를 2015. 1. 1.자로 신설하였으며, UN ISDR(국제연합 재해경감 국제전략사무국)의 ‘기후변화 및 재해에 강한 도시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재해경감을 위한 10대 준수사항을 실천하는 등 ‘UN 방재안전도시’인증을 추진 중에 있으며, 그 외에도 셉테드(CPTED, 범죄예방환경조성) 사업 추진, 「주민생활안전조례」등 안전관리 자치법규 제정, ‘재난안전위험신고센터’운영 등 구민과 함께하는 안전사업 추진으로 안전관리 시스템을 정착하고 구민 안전의식 및 위기대응 능력 향상으로 안전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며,
  아울러, 은평뉴타운 물푸레골 소방행정타운 내에 소방안전타운내에 소방안전 챌린지코스와 체험장을 조성하여 주민의 안전의식과 위기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체험 관광자원으로 활용토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들의 견학이 이어지고 있는 U-city 통합관제센터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의 위험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철저히 보호하고 마을기업과 함께하는 주택 무인 경비, 주택관리, 청소용역의 통합 ‘홈컴서비스’를 견고히 다져나가 구민의 집 앞까지 생활안전 인프라를 확대하여 주민이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마음과 힘을 다하겠습니다.
 ○ 혁신교육과 韓문화특구 조성으로 ‘교육과 문화로 행복해지는 은평’을 만들겠습니다.
  평생학습도시인 우리 은평구는 마을중심, 주민 중심으로 지역사회 교육콘텐츠를 학교와 연계하고 대학 학과 탐색 프로젝트 은평대전 등 다양한 교육환경 지원 사업을 펼쳐 2014년도 서울형 교육우선지구 최우수구에 선정됐습니다. 올해에도 마을이 학교가 되고 마을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와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혁신교육지구 육성에 박차를 가하여 모든 아이들에게 공평하게 기회가 주어지는 교육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올해 안에 1천석 규모의 대형도서관 두 곳의 문을 열어 도서관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겠습니다. 세계에서도 그 유래를 찾아보기 어려운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테마가 있는 구산동 도서관마을에서 아이들이 성장하고 배울 수 있는 마을 속 즐거운 학교를 구현하고, 은평뉴타운에 들어서는 ‘뉴타운미디어 도서관’은 도서관에 미디어 기능을 접목한 지역의 새로운 종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도서문화 활성화 함께 주민생활 편익 증진을 도모하겠습니다.
  아울러 전통문화를 보전, 계승하는 문화와 전통의 중심지로 만들겠습니다.
기자촌 일대를 문화․예술․힐링이 가능한 문화예술창작마을로 건설하고 북한산의 천년고찰 진관사, 한옥마을, 역사한옥 박물관, 한옥홍보관 등을 하나로 묶어 역사와 문화가 집약된 ‘韓문화특구’로 지정하여 은평을 문화와 전통이 조화롭게 숨 쉬는 마을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 이웃을 돌보는 삶이 가치가 골고루 스며드는 ‘민생복지’구정을 펼치겠습니다.
  동주민센터를 구민중심의 ‘마을복지센터’로 재편하여 복지․고용․마을지원의 통합복지와 찾아가는 복지를 실현하고 장애아 돌봄 문제 해결이 토대 마련을 위해 ‘장애인 부모협동조합’ 결성 및 심리지원 센터 ‘다독임’운영으로 구민의 마음과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겠으며 우리 은평구만의 특수사업인 중증장애인 생활실태와 복지욕구 진단을 통해 꼭 필요한 시기에 꼭 맞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가난으로 고통받는 구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사업 발굴과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어르신 종합복지에 중점을 두고 기초생활 보장과 기초연금 지급, 필수예방접종을 차질없이 받으실 수 있도록 하여 어르신 건강을 증진시키고,
  일상생활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는 또 하나의 청춘 ‘어르신 아카데미’강좌와 주거공간이 여유있는 어르신과 주거공간이 필요한 어르신의 주거 공유사업을 추진하여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삷의 질을 향상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3. 구민과의 상생 방안 및 구청 조직을 운영하는 나름의 방침이 있다면

 ○ 민선6기는 은평발전을 위해 다시 출발 한다는 마음으로 새롭게 추진하고자 합니다. 구청철학을 “민본”과 “실용”에 두고, 5대 구정목표(안전하고 행복한 은평, 최고의 복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은평발전 3대축 완성, 교육과 문화로 행복해 지는 은평, 사통발달의 교통도시 은평)를 선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여러 사업(17개 추진과제, 40개 실천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구청장으로서, 높은 건물과 멋진 외형만 갖춘 도시가 아닌 어떻게 하면 아이 잘 키우고, 어떻게 하면 공부하기 좋은 마을 만들고, 어떻게 하면 재해 없고 안전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 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사람 중심의 행정」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방자치란 쉽게 말해 자신이 속한 지역의 일을 주민 자신이 처리한다는 민주정치의 가장 기본적인 요구에 기초를 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취지에 부합하고 행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주민참여와 소통에 무게를 두고 구정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믿음속에, 민선6기 공약실천계획 역시 설계단계부터 주민참여 속에 이루어 졌습니다. 공약설계단계부터 환경, 교육, 행정 등 각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평가자문단과 함께 11회에 걸친 논의 끝에 완성되었고, 사회단체와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반영하였습니다. 공약 실천 단계에도 모든 관급공사에 설계부터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살아 숨쉬는 주민참여 행정이 이루어 지도록 할 것입니다. 빠르진 않아도 바르게 가겠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은평구의 발전을 위해 50만 은평구민과 1,200여 공직자와 함께 내 고장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담아 살기 좋은 은평 만들기에 더욱 매진하여 서민복지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구정을 펼쳐 내실 있는 은평 발전을 이루는데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 조직 운영 역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성공적인 구정을 이끌기 위해서는 근무환경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직원이 느끼는 만족도는 본인의 업무, 급여, 승진기회, 자기계발의 기회, 상사․동료와의 관계, 근무환경 등이 유기적으로 조화와 균형을 이룰때 상승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요소들은 합이 아닌 곱하기의 논리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하나라도 만족도가 “0”이 되면 다른 요소가 “100”이라고 하더라도 결론은 “0”이 됩니다.
  모든 조직 구성원이 공유할 있는 조직목표를 명확히 설정하면서도, 저와 직원 간 그리고 직원 상호간 수직적․수평적 의사소통을 활성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부서장들의 문제인식이나 사고방향이 다르고, 또한 부서장들과 직원간의 목표의식이 다르면 갈등이 생기는 것은 자명한 일일 것입니다. 민선6기에도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중 격무부서를 중심으로 저와 직원간의 소통의 시간을 갖고, 멘토-멘티제도를 활성화 하여 고학력 신규 직원들과 선배 직원들 간의 업무적인 도움 뿐만 아니라 조직문화, 인생고민 등 쌍방적 의사소통을 통하여 상호 발전으로 활기찬 직장문화가 조성되도록 돕고 구차원에서도 워크숍 등 재정적, 행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4. 임기 내 이것만은 꼭 달성해야겠다는 사업이나 목표는

  향후 은평발전의 중요한 교두보가 될 수색역을 유통과 쇼핑 그리고 수송의 중심이 되는 제2의 타임스퀘어로 개발하고, 서울혁신파크는 서울기록원, 어린이복합문화시설, 어르신문화공간, 호텔․컴벤션과 국제기구를 유치하여 새로운 사회,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조경제단지로 조성하겠으며, 작년말 신축에 들어간 800병상의 가톨릭 은평성모병원을 첨단의료관광단지로 조성하여 수색역세권, 서울혁신파크와 함께 일자리 창출과 은평 지역성장의 거점축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정부에서 추진 중인 일산에서 삼성역까지 20분 만에 도착하는 광역급행철도 GTX와 은평뉴타운을 경유하는 신분당선 그리고 서울시의 서북권 경전철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열심히 당위성을 알려나갈 것이며, 특히, 신사사거리와 고양시를 연결하는 도로망 구축과 통일로 우회도록 등 교통체계 개선을 통해 장시간 통근에 시달리는 구민 교통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수색역세권을 제2의 타임스퀘어로 조성】
  수색역세권은 상암 DMC와 연계하여 쇼핑, 문화, 교통의 중심이 되어 자연스럽게 DMC의 젊은 유동층을 유치해 유동인구가 넘쳐나고, 상업․업무․숙박․철도․광장 등 복합개발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증대시켜 서북부의 중심도시 역할이 기대되는 미디어산업기지이자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문화공간, 제2의 타임스퀘어가 될 곳입니다.
  앞으로의 통일한국을 그려보았을 때, 수색역은 서울의 관문이자 인천공항과 경의선이 만나는 교통의 요지이자 대북 진출의 전략적 요충지입니다. 배후에는 상암DMC가 위치해 미디어산업의 중심지가 되고 있으나, 정작 이 곳에 있는 인원들이 즐길 문화․상업적 기능들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 따라 수색역세권을 상암DMC가 가지고 있지 못한 문화, 쇼핑, 상업 시설 등을 갖춘 제2의 타임스퀘어로 조성해서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내고, 젊은이들이 찾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수색역은 통일 후 북부 관문역사로서 상징성은 물론이고 생산유발효과 2조3천억원, 고용유발효과 12만4천명이라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며 은평이 서북부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창조경제단지 서울혁신파크 조성】
  서울혁신파크(구 국립보건원 부지)는 무한한 혁신적인 아이디어과 인재들을 길러내는 중추기지로서 성장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진 곳으로, 대학을 졸업한 청년 벤처 사업가들에게 사회투자기금지원, 기업 공간 지원, 공동 전시 판매장을 구축해 지원함으로서 상주인력 2,300명의 대기업 본사 수준 이상의 직장인들이 일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어르신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사회적경제, 청소년 직업체험, 숲체험공원, 서울공공기록원 등 문화, 체험, 공원 등 다양한 기능이 복합될 것이며 창조적 경제단지와의 융합도 이루어져 연간 2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아올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가 예상되며, 또한, 여기에 국제기구 유치를 위하여 국제적 네트워크 베이스캠프로 국제기구 거점공간 조성과 세계적 이슈를 선도할 NGO와 연구소 중심으로 국제기구를 유치할 계획입니다.
  올해부터(2015년) 보존건물에 대한 리모델링을 시행하고, 동시에 서울기록원 설계 및 착공을 시작으로, 2017년부터 호텔, 아케이드, 어린이복합문화시설 조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가톨릭병원 중심 첨단의료관광단지 조성】
  은평뉴타운은 지금까지는 주거시설이 완성됐고 앞으로는 상업시설이 완성될 예정으로 문화, 의료, 관광 컨셉을 넣어서 가톨릭종합병원과 소방행정타운(서울의 소방과 관련된 기술 집약)이 들어와서 첨단관광의료단지로 조성하려고 합니다.
  요즘은 의료가 자연조건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어 의료휴양단지를 하고 싶다는 분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변의 한옥마을 역시 100% 분양되어 본격적으로 조성이 시작될 것이며, 기자촌은 문화예술창작마을 조성 등 서울시민의 문화적 안식처로 역할을 할 수 있는 한(韓)문화 특구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가톨릭종합병원은 21,611㎡, 800병상 규모로 통합혈관병원, 아토피센터, 응급진료 전문 병원으로 2014년 12월 3일 착공 후, 2018년 5월에는 개원할 계획으로 있으며 병원 건립 자체만으로도 병원 관계자 2,500명, 유동인구 12,000명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가톨릭병원 건립과 더불어 북한산 韓문화특구로 북한산, 한옥마을, 천년고찰, 한글, 한식 등 韓브랜드 사업을 구의 미래성장동력으로 활용하여 진관동 일대를 개발하여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우리 지역의 문화․관광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서울시와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사통발달의 교통도시 조성】
  최근 은평뉴타운을 비롯해 인근의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등 택지개발사업 추진됨에 따라 서울 서북권의 교통상황이 악화 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광화문, 종로 등 도심으로 진입하게 되는 통일로의 교통난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통일로 교통대책 해소를 위한 대중교통 확보 사업으로 용산에서 시청, 광화문, 구기터널을 지나 은평뉴타운으로 이어지는 신분당선 연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시와 은평구의 강력한 건의로 현재, 국토부에서 검토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분당선 연장은 서울 서북부와 동남부의 연계를 통한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서 앞으로도 구청장이 열심히 당위성을 중앙에 알리고 촉구하여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중앙정부에서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진행 중인 GTX 광역급행철도사업이 있습니다. GTX는 2020년까지 추진되는 중장기 계획으로 일산에서 시작하여 연신내를 거쳐 삼성역까지 20분만에 강남에 도착하는 서울의 서북부인 은평과 동남부 지역을 연계하는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철도사업입니다. 이를 통해 연신내 역세권 연계 개발과 지역경제, 지역관광 연계 방안등을 마련하여 은평의 발전을 도모할 것입니다.


5. 덧붙이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지
  은평구는 흥부네 동네라고 생각합니다. 식구는 많고, 먹을 것은 부족하고, 정이 많은 흥부네 동네입니다. 적십자 회비 모금을 7년 연속 서울시 1위를 할 만큼 착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동네입니다. 언젠가 흥부에게 제비가 좋은 씨를 물고와 대박을 터뜨릴 때가 있습니다.
  우리 은평구민들은 협동조합이나 마을공동체, 상생, 공유 등 착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대박을 터뜨릴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이런 착한 분들이 마음 아프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실 수 있는 은평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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