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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받지 못하는 척추.관절병원 이미지 조금씩 바꿔보고 싶어"원칙과 정답은 같아도 감성이 있는 병원, 나눔실첨 할 수 있는 병원 될 것
김우성 편집국장  |  woosung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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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11  16: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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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호 병원장

병원 이름, 원칙지키며 오랫동안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로 남고 싶어

 

최원호병원은 어떠한 병원인지 소개 해주십시오.

= 최원호병원은 은평구 역촌역 사거리(.은평힘찬병원 자리)에 위치한 바른진료 책임치료를 추구하는 척추, 관절병원입니다.

진료과목은 정형외과, 척추외과, 내과이며 종합검진센터와 레하스포츠의학센터가 있습니다. 지하 3층 지상 8층 연건평 약 2000평 규모로 의료진 7명을 포함한 100여명의 전 직원들이 지역주민의 질병관리, 건강증진 그리고 예방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 전문의들을 통해 쾌적한 의료 환경, 안전하고 편안한 의료서비스를 통하여 최고가 되기보다는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신뢰받을 수 있도록 오랜 기간 준비하여 문을 열었습니다.

 최원호병원이 최근 개원하면서 과거 힘찬 병원의 자리에서 개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은평구민들 대다수가 힘찬 병원이 이름만 바꿔서 기존의료진 그대로 개원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 아직은 그렇게 알고계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원하셔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접해보시고 돌아가는 분들이 최원호 병원은 많이 다르구나라고 말씀들 하시며 이름만 바뀐 것이 아니라 의료진, 환경 등 기본서비스정신부터가 달라 뭔가 따뜻한 느낌이 드신다고들 하십니다.

물론 환자의 의료정보나 직원들은 대다수 그대로 받아들여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적으로는 내부 인테리어를 통해 종합검진센터와 레하 스포츠의학센터를 준비하여 보다나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하는 한편, 내적으로도 직원교육 등을 통해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고비용의 검사들, 무조건적인 수술, 비급여 일색인 비수술적 치료요법등 현재 우리 의료시장의 한 단면이자 환영받고 있지 못한 척추관절병원의 이미지를 조금씩 바꿔보고자 했습니다.

진료과목은 과거 은평힘찬병원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여러분들의 건강한 척추, 관절을 통해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어 드리기 위한 전직원의 마음은 전문성과 진실성을 바탕으로 바른진료 책임치료를 추구하는 차별화된 병원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사회 통념상 다른 병원들과 달리 병원상호에 개인이름을 사용 하셨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척추관절병원이 난립하는 가운데 개원하면서 저 또한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우신향병원에서 20여년 가까이 수많은 환자들을 돌보면서 제가 깨달은 바는 경영이익보다는 원칙을 지키며 오랫동안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로 자리하고자 하는 생각과 환자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있었기에 제 이름을 걸게 되었습니다. 다소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것이 또한 매일 매일의 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배가 아프거나 감기에 걸린 내과 환자도 돌봐드릴 수 있고 무릎, 허리가 아프거나 다친 환자도 진료해드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지금 현재 아프지 않고 잘 지낸 일상의 주민들이 건강을 유지하고 예방하기 위한 국가 건강검진과 종합적인 건강 프로그램도 준비되어있습니다.

제 이름을 내걸고 하는 만큼 내원하는 모든 환자들을 제 가족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환자분들이 가끔 저에게 당신 가족이라면 어떻게 치료 하겠냐고 질문을 하시곤 하는데 그에 대한 답을 여기서 찾기도 합니다.

최원호병원의 시설이 다른 병원들 보다 더 첨단 의학 장비를 다량 구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척추관절 병원임에도 불구하고 스포츠재활 장비도 많은 비중을 두고 계신 듯한데

= 아무래도 척추 관절 병원이다보니 수술과 비수술적 치료를 위한 의료장비들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빠르고 정확한 검사가 가능한 최신 Siemens 1.5T MRI 와 적은 피폭선량으로 검사 가능한 Siemens spirit MDCT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레하 스포츠의학센터 내에는 질병 및 손상으로 인한 환자의 체계적인 재활을 위한 임상운동사, 물리치료사를 바탕으로 최신의 장비들을 보유하였습니다. 등속성 근관절 기능검사기(CSMi), 무중력 보행 시스템을 통해 빠르고 안전하게 재활시킬 수 있는 G-treadmill, 척추를 싸고 있는 심부근육들을 효과적으로 강화시켜줄 수 있는 AIR Balance, 그 외 슬링, HEALING DETOX, WINCH 등을 통한 과학적 테스트의 결과를 바탕으로 근력 향상 및 통증 감소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은평구는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가운데 65세 노인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봄을 맞아 어르신들이 특별히 유념하고 실천해야 할 건강 상식이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 밤낮의 기온차가 크다보니 신체가 온도변화에 적응하고,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또한 온도가 오르면서 세균이나 바이러스 증식도 많아져서 감기와 같은 호흡기 질환이나 감염성 피부질환이 많이 발생하게 되죠. 낮이 길어지고 기온이 올라가 바깥 활동이 늘어나면 꽃가루 같은 알레르기 원인에 노출되게 됩니다. 콧물, 눈물이 나고 코가 가렵고, 재채기가 나오는 알레르기성 비염이 나타납니다.

또한 황사나 미세먼지의 경우 사람이 숨을 쉬면 기관지를 통하여 폐 안쪽까지 쉽게 들어올 수 있는데요, 미세먼지에 섞여있는 중금속 등 오염물질이 천식, 기관지염, 기관지 확장증 등 만성 호흡기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노인이나 영유아들은 특히 주의하여 황사나 미세먼지 발생 시 되도록 외출을 삼가거나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개원 4개월여 밖에 되지는 않았는데 최원호병원이 지역주민들에 더욱 다가가는 의료서비스를 지향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역의 사회 공헌 활동도 많이 하시고 계시구요. 앞으로 병원의 독특하고 특별한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면 밝혀주십시오.

= 우선, 최원호병원은 검사결과지(MRI,CT )을 들고 이 병원 저 병원 다니지 않아도 되는 바른진료, 책임치료를 통한 신뢰받는 병원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원칙과 정답은 같아도 감성이 있는 병원을 만들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병원 1,2,8층에 진행하고 있는 미술놀이터를 통해 딱딱하고 획일화된 병원 공간 사이사이, 검사하시는 중간 중간 미술작품들을 놓아두어 잠시나마 여유를 느끼실 수 있는 쉼터를 만드는 한편 매주 목요일 1시 전후 1층 로비에서 약제차장님의 피아노연주 공연을 하는 등 내원하신 분들에게 점차 다양한 문화를 제공해 드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지역사회에서 인정받는 병원으로 자리 잡고 나아가 더 넓은 지역으로 확대되어 의술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고 싶습니다. 각 지역의 전문가나 단체가 지역을 위해 물질을 제공하고 봉사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할 것입니다.

이에 최원호병원이 가지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가지고 구체적이고 장기적인 지역기반 사업을 조금씩 진행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최원호병원은 은평구 지역주민의 척추, 관절의 건강증진과 건강검진을 통한 질병예방 활동을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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