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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이탈주민7명‥“자유, 배고파서 왔다”민주평통 은평구협의회‥“북한 바로 알기”를 위한 컨퍼런스
김우성 편집국장  |  woosung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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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04  23: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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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출연진들‥‘지금 북한의 실상 낱낱이 공개’ 민주평통 은평구협의회는 3월19일 은평구청 5층 은평홀에서 “북한 바로알기”를 위한 컨퍼런스를 열고 북한의 실상을 은평구민들에게 알렸다. 이날 전우대 민주평통 은평구협의회장은 “은평구민에게 북한의 실상을 바로 알리고 탈북에서 대한민국의 정착까지에 파란만장 하였던 역경의 고난들을 널리 알려 통일의지 확충에 도움을 주고자 우리구를 찾아주신 이순실 안보강사님과 김진옥님 한선화님 한송이님 유현주님 조혜영님 김아라님의 은평구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전회장은 또 “올해는 광복 70주년이 되는 해로서 남과북의 경제력 격차는 40:1로 추정되고 다수의 학자들은 통일 비용이 분단의 비용보다 적게 든다고 하며 미국의 유명한 투자 회사인 골드만 삭스는 통일 후의 우리 경제는 30~40년 안에 프랑스와 독일 경제를 추월 할 것이라는 희망적인 전망도 내놓고 있다.”면서 “대통령께서는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하루속히 이루기 위해 통일준비위원회를 설치하고 통일과 관련된 준비 작업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고 통일을 염원하는 전국도처에는 국민속의 애국 단체들이 한강의 기적을 대동강의 기적으로 만들기 위해 통일의 꿈을 힘차게 일구어 가고 있다.”고 강조. 북에서 목숨을 걸고 탈출한 7명의 패널들을 통해 북한의 실상을 정확하고 올바르게 알아 통일의 꿈을 실현하는데 만전을 기하자고 독려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장창익 은평구의회 의장과 최홍재 국민대통합위원회 기획단장은 “이제 우리는 통일시대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하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북한의 실상을 정확히 알고 파악해야 우리 눈앞에 다가서고 있는 통일을 더욱 앞당겨 이룩할 수 있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북한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 7명의 패널들은 개개인들의 북한에서의 지위와 그리고 북한을 가족들과 또는 홀연 단신으로 탈출하게 된 경위를 설명하면서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특히 김아라양은 북한에서도 평소 자신의 꿈이 가수였다면서 패널들의 컨퍼런스에 앞서 고은 한복을 입고 나와 북한의 노래를 불러 참석한 이들의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양유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은평구협의회 간사는 “앞으로 민주평통 은평구협의회와 은평평화통일 포럼은 분단된 이 조국의 통일을 위해 통일운동과 관련된 사업들을 짜임새 있게 기획하고 행사로 실행해서 통일의지를 고취시켜 통일운동의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은평구협의회에서는 금년 한해에도 통일의지를 굳건히 하고 튼튼한 국가안보를 토대로, 통일을 위해 북한의 현실을 은평구민에게 널리 알리며 북한 동포들에게는 북한이탈주민을 통하여 통일을 일깨워주고 이론과 상상의 통일을 현실화 시킬 수 있는 실천운동이 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은평구협의회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은평평화통일 포럼의 권영남씨는 “북한이탈주민을 통하여 북한의 현실을 우리 구민에게 널리 알려 통일의지 확충과 활성화를 이루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북한 이탈 주민들의 생생한 북한의 실상에 대한 정보가 북을 이해하고 안보의식을 다지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피력했다. 한편 이날 북한 바로 알기를 위한 컨퍼런스에는 서부경찰서, 은평경찰서의 관계자들을 비롯한 은평구민 약 2백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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