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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 서부선 신사고개역 연장 추진委 ‘활동개시’서명 운동본부도 발족‥뉴타운까지 연장 의견도 나와
김우성 편집국장  |  woosung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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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16  11: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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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경전철 서부선(새절역~서울대입구역) 신사고개역 연장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7월27일(월) 오후 3시 서북교회(은평구 신사동 소재)에서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서울 경전철 서부선
(새절역~서울대입구역) 신사고개역 연장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727() 오후 3시 서북교회(은평구 신사동 소재)에서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앞서 추진위는 지난 716일 준비모임을 갖고, 추진위원장에 최홍재 국민통합 기획단장을 임명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서울시는 지난달 630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국토부의 최종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었다. 은평에 들어설 서부선은 2020년 첫 삽을 뜬다.

이날 최홍재 추진위원장은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해본 바 신사고개까지 연장이 가능하다는 얘길 들었다면서 서부선이 서울대입구까지 연장된 것도 지역민의 요구가 있었고, 경제성이 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지역의 발전을 위해 정파를 떠나 주민들이 간정히 원하는 사업에 다함께 동참, 은평구민들의 삶의 질을 가일층 높일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부선은 이번 계획 변경으로 총 4.1km 연장(장승배기~서울대입구역), 정거장 4개소가 추가됐다. 정거장 4개소가 연장된 것은 지역 주민들의 요구와 경제적 효과에 따른 것이란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반면 은평 지역에서 연장된 곳은 한 곳도 없다.

이번에 추진위가 서부선 신사고개역 연장을 추진하게 된 것은 이 지역이 주거 밀집지역으로 교통 사각지대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또 이 지역에는 6개의 초··고교가 있어 학생들이 등·하교 시 교통편 때문에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지역민들의 교통편의를 고려했다면 은평 지역에서도 적어도 한 곳은 연장이 가능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신사고개역 연장이 추진되면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개선되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다. 더불어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서울시와 고양시를 연결하는 소통과 화합의 거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발족식에 참석한 최준호 구의원(은평구의회 4대 의장)오늘 이 자리에 참여한 주민들은 우리의 삶의 질을 높여보고자 참여 한 만큼 우리의 의지를 제대로 알려야 하며 이러한 사업에 구청장을 비롯한 구의원 모두가 주민들의 의견 반영에 합심해야하고 동참을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금 우리는 서부 경전철 노선의 연장을 신사고개 역가지륵말고 있지만 아울러 은평구 발전을 위해 서라면 북한산 입구가지 연장을 요구, 오부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긴안목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주민 모두의 참여가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광희 새마을 운동 은평구지회장이면서 은평새마을금고 이사장도 이 자리에서 불가능은 없다고 생각한며 불가능을 염두하고 일을 한다면 모두 되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서부 경전철 신사고개역 노선이 연장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힘을 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발족식에는 지역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해, 명망가, 주민 200여명이 참석, 향후 활동에 대해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추진위원회는 신사고개역 연장을 바라는 주민들의 서명을 받아 9월 중으로 서울시장, 국토부 장관 등 관계 부처장과의 면담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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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주민
서부선이 3기 신도시로 가는 고양선과 연결 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결정입니다
그런데 아울러
신사동 1,2,동 주민이 이용할수 있겠끔 신사동 고개에 전철역이 마땅히 생겨야합니다

(2019-05-18 12: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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