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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혁신파크 전대미문 프로젝트’ 막을 올리다22개 분야에 이르는 혁신가 및 시민과의 일상적 협업으로 혁신적 연결과 실험 발굴·지원
편집국 일반기자  |  eiep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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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16  10: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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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와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위해

100개의 혁신 팀 모집3.17일까지

 

우리의 일상을 짓누르고 있는 사회적 문제를 다양한 혁신가와 실험하고 연결하는 과정을 통해 함께 답을 찾아갈 수 있다면? 상상에만 머무를 것 같은 이러한 생각을 현실로 바꾸어낼 방법이 있다.

서울혁신센터는 서울혁신파크 전대미문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실험과 놀라운 변화를 이끌어낼 100개의 혁신 팀(혁신가, 단체, 기업)317()까지 모집한다.

서울혁신센터는 201551서울혁신파크 전대미문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예술/환경/생태/에너지 등 22개 분야, 500여 명에 이르는 혁신가·단체를 입주시킨 바 있다.

입주하게 되는 혁신 팀은 무한한 가능성을 꿈꾸는 혁신파크 내 혁신가들과 일상적 만남을 통해 사회혁신 실험과 모델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

대표적으로 9개의 활동단체가 모인 적정기술협의체는 서울혁신파크 내 1(미래청) 3층 강당에 로켓매스히터를 설치해 기술이 아닌 사람을 중심에 두고 소규모와 단순성, 지속가능성을 지향하는 도시형 난방의 가능성을 실험하고 있다.

서울혁신파크 전대미문 프로젝트에 선정된 혁신 팀은 10만여에 이르는 혁신적 실험공간을 24시간 내내 자유롭게 드나들며 사용할 수 있다.

AV시설이 되어 있는 회의실, 팟캐스트 녹음이 가능한 스튜디오, 다양한 행사 및 워크숍을 열 수 있는 오픈스페이스 등을 대관시스템을 이용해 사용할 수 있다. 1(미래청) 3층에서 6층까지는 혁신가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공용회의실, 공용창고, 정수기 등이 구비되어 있다.

목공 기반 메이커 스페이스, 공유주방을 중심으로 하는 푸드 커뮤니티 공간, 메이커 융합 스페이스, Youth Platform, 공연/연극 등을 여는 강당 등 각각의 특색에 따라 기능별 조성되는 32개의 중소건물도 다채롭게 활용 가능하다.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야외공간 활성화 사업을 통해 새롭게 꾸며진 야외공간에서는 4종에 이르는 야외도서관은 물론, 파티, 게임, 전시 등 놀이휴식공간인 밀어쓰는 컨테이너(120), 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인 전봇대집(312.21) 등을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연구/실행/네트워킹/중소건물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작당시작에 지원할 경우 6개월간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서울혁신파크에 입주하게 되는 혁신가들이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파크 활성화 및 활동단체간 원활한 협업 및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재계약시 평가항목에 반영될 수 있다.

서울혁신파크 내 다양한 혁신가와 어울리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파크 오픈하우스’, 매달 1일에 모여 파크살이를 희로애락을 나누고 파크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만일(만나요 1일에)’, 입주자치위원회와 층별 모임 등이 수시로 진행되며, 연말에는 1년간의 활동성과를 전시와 공연 등으로 풀어내 시민과 함께 나누는 혁신비엔날레를 개최한다.

1차 심사는 모집신청서와 활동계획서(필수)와 단체(회사)소개서(선택) 검토로 진행되며, 2차 심사는 활동계획서를 7분간(단체별) 발표하고 질의응답(그룹별)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결과는 331일 서울혁신파크 홈페이지(innovationpark.kr)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혁신센터 미래청팀(서울혁신파크 12, 02-389-7512~3)로 하면 된다.

서울혁신파크는 서울 시민 스스로가 풀리지 않는 서울의 문제 해결을 위해 모이고(Come), 연결하고(Connect), 창조(Create)하여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사회혁신 플랫폼이다.

1960년대 국민의 건강을 치유하던 국립보건원 부지에 새롭게 조성되었으며 사회혁신을 위한 창조적 공유지이자 시민을 위한 창의공원으로, 매일매일 그 모습을 바꾸고 있다.

서울혁신파크 32개 동 건물 중 일부 공간에는 사회혁신공간 데어2018년까지 위탁 운영하는 서울혁신센터,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서울시 청년허브,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등 다양한 중간지원조직은 물론 190여 단체에 이르는 1,000여 명의 혁신가가 입주해 있다.

서울혁신센터 정상훈 센터장은 이번 서울혁신파크 전대미문 프로젝트는 개인의 힘으로 풀 수 없는 복잡다단한 사회적 문제를 혁신가와 시민이 힘을 합쳐 풀어내고자 하는 시대적 요구가 반영된 것이라며 이미 실험과 변화는 시작되었고, 이를 통해 새로운 미래가 가능하다는 걸 더 많은 혁신가가 서울혁신파크에 모여 작년보다 더욱 시너지 넘치는 혁신활동으로 보여줄 것라고 밝혔다.

 

서울혁신파크란

국민의 건강을 돌보는 국립보건원, 식품의약안전청, 질병관리본부 등으로 약 50년간 사용

1960년대 재건을 통해 전후 복구도 하고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투영된 곳이 바로 질병관리본부였습니다. 이후 이곳은 전국의 보건 현안을 해결하는 플랫폼이 됩니다.

서울의 난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 서울혁신파크의 시작을 본격화하기 위해 서울혁신센터가 20154월 문을 열었습니다. 혁신파크에 입주해 활동할 1000명의 혁신가를 모집하는 <전대미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6월 말에는 혁신파크 개소식을 진행하기도 하며, 경과적으로 혁신파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전대미문 프로젝트란

3만평의 공간에서 새로운 실험과 놀라운 변화를 만들 1000명의 혁신가를 발굴/모집하는 프로젝트입니다. 201551차 전대미문프로젝트를 통해 500여명의 개인 및 단체가 서울혁신파크에 입주하여 다양한 실험들을 펼치고 있습니다.

실험과 변화는 시작되었습니다. 민이 주도하여 시대적 난제를 해결하는 혁신적 공유지이자 특별한 배움과 놀이가 있는 창의 공원으로 거듭나는 곳! 서울혁신파크 협력자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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