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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원 국회의원, 1호 공약 ‘첫 출발’연말 오픈 예정의 롯데몰과 MOU‥ 1천명 고용약속
김우성 편집국장  |  woosung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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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4  15: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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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병원 국회의원이 주민우선고용제를 통한 은평일자리 창출 정책간담회에서 지역주민 우선 고용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롯데자산개발 김태성 팀장,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김종진 연구 위원, 강병원 국회의원, 권순선 구의원

 

주민우선고용제를 통한 은평일자리 창출 정책간담회

817일 은평구청에서 지역주민 채용 박람회 예정

 강병원 국회의원(은평을·더불어 민주당)이 은평구민들과 공약사업으로 약속한 일자리 창출이 제대로 이행 될 것으로 보인다.

강병원 국회의원은 75() 오후 2시 은평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우선고용제를 통한 은평일자리 창출정책간담회를 열어 지역민의 우선 고용 창출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강조, 금년 말 오픈 예정인 은평뉴타운의 롯데 몰에 지역주민 1천여명을 우선 고용하겠다는 업무협약을 이끌어 냈다.

이날 정책 간담회에서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김종진 연구 위원과 롯데자산개발 김태성 팀장 그리고 권순선 은평구의회 의원이 토론자로 나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은평구 지역이 청년 고용에서도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중에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고 특히 경력 단절 여성들과 노인 인력 고용에 최우선 과제로 두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강병원 의원은 이날 은평구 대형개발사업장에 지역주민을 우선적으로 의무고용 해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 특히 사상 최대의 청년실업으로 인해 취업난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며 주민우선고용제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강 의원은 또한 은평구는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업이 적다. 은평구가 적극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나서서 지역주민의 생활을 보장하고, 소외계층과 차상위 계층, 청년, 경력 단절 여성, 노인 모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보장해야 한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롯데몰 측의 롯데자산개발 김태성 팀장은 주민 우선 고용에 대해서는 인식을 같이 하고 있으며 오는 연말 오픈 예정인 롯데몰에는 총 2천여명의 종사원이 근무하게 될 것으로 이중 1천여명에 대해 은평구 지역주민을 채용 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8월 중순경(17) 은평구청과 함께 채용 박람회를 개최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은평구의회 권순선 구의원도 이 자리에서 토론자로 나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지역주민의 생활을 보장하고 소외계층과 차상위 계층, 청년, 경력단절 여성, 노인 모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는 자치단체와 기업이 함께 고민해야 하는 일.”이라고 술회했다.

주민들은 토론에서 롯데몰이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건의하면서 롯데몰 측이 인력고용정보센터를 만들어 주민들이 쉽게 고용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롯데몰 입점에 대한 우선권 등을 주문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주민우선고용제를 통한 은평일자리 창출 정책간담회를 마친 뒤에는 강병원 국회의원과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은평구청(김우영 구청장)과 롯데몰 간의 MOU 체결을 하기도 했다.

주민우선고용제란, 지역에 대형개발사업장이나 대형복합쇼핑몰이 들어올 때, 해당 지역 주민을 우선적으로 고용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기업과 지역의 상생을 도모하는 제도이다.

   
▲ 사진 좌측부터 이현찬 시의원, 장창익 구의회 의장, 김우영 구청장, 롯데몰 관계자, 강병원 국회의원, 장우윤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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