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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는 은평구 청렴도 ‥ ‘최하위’지난해 2등급에서 올해 5등급으로 최하위 ‘추락’
김우성 편집국장  |  woosung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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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29  18: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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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청 전국의 자치구 청렴도 평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전국 69개 자치구 중 67서울시에서는 꼴찌

 은평구의 청렴도가 전국 69개 자치구 가운데 67위를 차지하고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중 최하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7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은평구청의 외부 청렴도와 내부 청렴도를 평가한 합산, 평가한 결과 은평구는10점 만점에 7.09점을 받았으며 외부 청렴도는 7.5564위 내부청렴도도 7.04를 받아 65위에 그치는 등 지난해 2등급(8.07)의 청렴도에서 5등급으로 최하권의 청렴도를 평가 받았다.

이 같은 결과는 매년 국민권익위원회가 606개 공공기관의 청렴도를 평가하기 위해 외부청렴도와 내부 청렴도를 설문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점수를 가중 평균한 후 부패사건 발생현황 감점 및 신뢰도 저해 행위 감점을 반영 한 점수로 종합청렴도를 평가 발표하고 있다.

국민 권익위가 발표한 은평구청의 종합 청렴도는 66위를 차지한 동작구의 7.32점을 보다 0.23점이 낮은 수치였으며 외부 청렴도에서도 7.5564, 서울시에서는 꼴지를 기록하고 내부 청렴도에서도 6.97점을 받아 6.64점을 받아 68위를 차지한 도봉구보다 0.33점이 많아 서울시에서는 그나마 탈 꼴지의 체면을 세웠다.

이번 은평구의 청렴도 5등급 평가에 대해 구청의 간부들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국민권익위의 평가는 설문조사에 의한 것이어서 그렇게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않은 다는 입장이지만 하위직 공무원들의 사이에서는 내부청렴도 설문에서 인사 승진을 위해서 돈 3백만원을 전달했다.”는 설문 내용이 있었기 때문에 청렴도가 추락한 것 같다며 입방아가 오르내리고 있다.

이번 청렴도 결과 발표에 대해서도 은평구의회의 한 의원은 그동안 은평구청이 청렴도 향상을 위해 옴부즈만, 공직 감찰 등 많은 예산을 쏟아 붓고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을 했지만 허사가 되었고 청렴도 향상을 위해 구조적인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평가 했다.

은평구청은 이러한 청렴도 결과에 대한 입장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근본 적인 대책을 공식적으로는 현재 내놓고 있지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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