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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구청장, 3선 도전 안한다9월20일 직원 정례조회에서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김우성 편집국장  |  woosung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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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6  10: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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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은평구청장이 920일 은평구청 직원정례조례에서 내년 지방선거에 불출마, 3선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구청장, 구정만족도 80% 달성‥"나 자신의 변화가 필요할 때"

김우영 은평구청장이 920일 은평구청 직원정례조례에서 내년 지방선거에 불출마, 3선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이른 아침에 열린 직원 정례조회에서 최근 조사한 행정만족도 조사에서 80%가 긍정적 답변을 받았다.”면서 그동안 많은 고민을 해왔지만 이제는 나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은평구 발전을 위해서 변화가 필요한 때라고 생각하고 판단했다. 에너지는 한순간 모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만들어진 축적된 에너지, 새로운 에너지를 위해 불출마 의사를 밝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우영 구청장은 많은 분들이 3선에 도전해야 한다고 했지만 지금가지 8년의 도약의 긴 시간 동안 예산의 집행, 인사 등을 수행하면서 많은 분들이 은평을 버려서는 안 된다고 했지만 버리는 것은 아니고 나머지 임기동안은 약속을 이행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 민주당은 많은 의견이 분분하다. 특히 구청장의 불출마 선언과 관련한 시기에 대해 추선 연휴를 지나서나 또는 연말쯤에 불출마 선언을 하는 것이 바람직함에도 불구 이렇게 서두른 까닭을 이해 할 수 없다.”고 말하는가 하면 현재 더불어 민주당의 차기 지방선거 구청장 후보군에 나설 인물들이 9~10 여명이 이르는 가운데 어느 특정인에 더 힘을 실어주기 위한 의도도 있지 않겠느냐.” 하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그동안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후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의 친밀도 등을 고려해서 청와대 보좌진으로의 입각설은 물론 3선 도전이 당연하다는 소문, 그리고 주요 핵심 공사직에 들어가 추후 자신의 고향인 강릉이나 은평구에서 국회의원 출마설까지 나오는 등 많은 소문이 돌았다.

김우영 구청장의 3선 도전 불출마 선언과 관련해 내년 구청장 선거를 준비하는 인물들은 김우영 구청장의 불출마 선언 이후 추석 연휴를 비롯한 내년 지방선거의 필승의 의지를 다지고 있으며 당내 경선을 준비하기 위해 핵심 당원을 모집하기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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