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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그 뜨거운 열전이 시작되다구청장, 시·구의원 후보예정자들 예비후보 활동분주
김우성 편집국장  |  woosung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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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6  21: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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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의 모습

7회째를 맞고 있는 6.13지방선거가 32일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100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특히 구청장 선거에서는 김우영 은평구청장이 3선도전을 할 것이라는 여론과는 달리 돌연 3선 도전을 고사한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현 시의원 4명을 포함해 9명의 후보 예정자들이 인지도를 향상을 비롯한 공천 획득을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자유한국당 역시 2명의 구청장 후보 예정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또한 국민의당과 바른 미래당의 합당으로 바른 미래당이 탄생한 가운데 당초 이영만 은평치과 원장은 출마를 고사했고 또 다른 후보 예정자가 지역을 분주하게 누비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

시의원, 구의원들의 예비후보 등록 군을 보면 대부분 새롭고, 젊은 인물들이 선거에 나서겠다고 일찌감치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적극적인지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청장 선거 후보예정자들 출판기념회인지도 활동

구청장 선거에서 민주당은 전·현직 시의원들이 출마의사를 보인 가운데 9명이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김미경 시의원과 이순자 시의원은 구청장 출마 선언과 함께 출판 기념회를 갖는 등 구청장 선거를 준비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고 여기에 이배영 은평구청장의 아들인 이성일씨가 출판 기념회와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전 시의원을 지낸 김성호, 김신호씨가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순자 시의원은 226일 연신내 물빛공원에서 구청장 출마 선언을 하고 36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함께 걷는 길, 같이 가야할 길의 제목의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이순자 시의원은 구청장 출마 선언에서 나무가 모여 숲이 되듯이 사람이 모여 사람 숲이 되는 도시 숲을 꿈꾸었습니다.”은평의 숲에 문화와 교육의 길을 내고 은평구의 근본적인 변화와 은평뉴타운과 구도시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상생의 길, 서울혁신파크(타운)를 중심으로 수도권 서북지역의 핵심지역으로 은평구의 위상을 올리고 중앙정부와 서울시에 건의하여 은평구의 교통 체계 전체를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의원은 은평구청의 닫힌 문을 열어 공무원 사회와 시민 사회 사이에 뻥 뚫린 소통의 길을 내고 수색 역색권에 구도심을 정비하고 사람중심의 도시건설하는 등 은평구의 수준을 높이려면 정책의 수준부터 달라져야 합니다.”며 은평구의 대 변혁을 주문하면서 출사표를 던졌다.

김미경 시의원도 22서서울에 가면이라는 책제목의 출판기념회를 은평문화 예술회관에서 열고 228일 서울시의회 기자회견실에서 구청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미경 시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에서 지난 두 번의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대통령후보 서울시민캠프 상임대표’, ‘서울시캠프 보훈특위 위원장을 맡았고 개혁의 성패가 달린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문재인 정부 성공의 주춧돌이 되겠다, “45년 은평구 토박이로 살면서 2번의 구의원, 2번의 시의원을 거친 자신이 은평을 가장 잘 아는 적임자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무한경쟁의 질주 속에서 대한민국의 경제는 성장했지만, 국민의 행복은 그만큼 성장하지 않았다. 타인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 아닌, 타인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 되는 사회를 만들어야한다, “그러기 위해선 주민들의 참여와 공동체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의원은 첫 번째 공약은 괄호’, 주민의 의사를 물어 결정하는 주민참여형 공약 제시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구청장의 지난 8년 성과 계승·발전, ‘은평형 선순환 경제생태계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에 문화를 접목하여 인재를 키우고 4차 산업혁명 대비, 은평을 남북화해시대 중심 지역으로 확대·발전 등을 제시했다.

이성일 은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도 33일 연신교회에서 오늘도 북한산에 오르다라는 도서 제목의 북콘서트를 열고 곧바로 구청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 경선에서의 필승을 다짐 하고 있다.

이성일 예비후보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민선 초대 은평구청장을 지내신 아버지의 후광이 아닌 인간 이성일의 모습을 보여주고 그리고 은평구민을 위한 정책으로 구청장 선거에 임하겠다.”고 설명하면서 현재 자신은 체중 23Kg를 감량 했고 10Kg을 더 감량하는 목표를 세웠고 꼭 실천해서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그리고 구청장 선거의 첫 관문인 경선에서도 이기겠다.”고 역설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임승업 서울시의회부의장과 남기정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부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져 예비후보로 활동 하고 있으며 바른미래당에서도 이익주 롯데건설비상계획실장도 37일 출마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익주 예비후보는 우리는 과거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양대 정당의 적폐와 무능, 극심한 편 가르기와 비도덕적 내로남불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시점에 서 있다. 이것은 대한민국 정치에 커다란 위기이며, 이를 지켜보는 국민의 큰 불행이기도 하다. 그래서 금번 은평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여 반드시 승리함으로써 바른 미래당이 영호남을 아우르는 전국정당이라는 상징적인 모습과 은평구민의 성숙한 정치의식을 입증해 보이겠다.”저는 한평생 강직한 모습으로 앞만 보며 군과 국가를 위해 일해 왔습니다. 이제부터는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은평구를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도시로 만들기 위해 나섰다.”고 강조했다.

이익주 예비후보는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도시 은평 만들기를 목표로 주민공청회와 은평신문고 등을 통하여 주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서울혁신파크(구 질병관리본부)자리에 4차산업과 연계된 사업을 유치(:국제의료센터, 바이오산업), 수색역을 복합개발하여 통일전진기지로서의 역할과 서울 서북부의 교통중심화 사업을 통해 만성적 교통난도 해소하고, 경제도 활성화시키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이밖에 예비후보 등록 혹은 출사표를 던진 상황에서 출마선언을 공식적으로 표명하고 공약을 알릴 후보들은 정당의 경선과정을 지내면서 계속 늘어 날 것으로 보인다.

각정당은 내부적인 경선을 이달 말까지나 4월초까지 각 선거구별 공천작업을 완료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늦어도 4월중순경에는 모든 공천 작업을 완결 후보의 윤곽이 드러 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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