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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부터 6.13 지방선거 공식선거戰 본격돌입총58명 입후보 각축전 ‥ 市 3선거구, 區 불광동 ‘최고 격전지’
김우성 편집국장  |  woosung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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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1  14: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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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6월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 나선 은평구의 각 선거구 후보자들은 총 58명으로 구청장 3명, 시의원 4개 선거구에 14명, 8개 구의원 선거구에 36명 각 정당의 비례대표 후보자 5명까지다.

 

구청장 3, 시의원 14명 구의원 36명 비례5명 등록

민주당 대부분 구의원 복수 공천.. 진보정당 연합공천 

 오는 6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 나선 은평구의 각 선거구 후보자들은 총 58명으로 구청장 3, 시의원 4개 선거구에 14, 8개 구의원 선거구에 36명 각 정당의 비례대표 후보자 5명까지다.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현황 오프라인 신문 4, 5면 참고)

이들은 531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 2주간의 선거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은평구청장 선거에서는 기호 1번 더불어 민주당 김미경 후보, 기호 2번 자유한국당 홍인정 후보, 바른미래당 이익주 후보가 각각 입후보 했다.(본보 892호 1면 참조)

시의원 선거에서는 1선거구에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성흠제 후보, 기호2번 자유한국당 이명재 후보, 바른미래당 노홍식 후보가 격돌, 주민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이곳은 전직 구의회 의장을 지낸 성흠제, 이명재 후보의 맞대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선거구에는 정치 입문의 신예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병도 후보와 현역 지역구 구의원인 자유한국당 기호 2번 조수학 후보, 지역에서는 많은 봉사 활동으로 지역을 살피던 역시 정치입문의 신예 바른미래당의 기호 3번 김현숙 후보가 주민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은평 2선거구는 정친 신예의 73년생 이병도 후보와 43년생의 관록의 조수학 후보의 30년 나이차의 맞대결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 엄마로서 그리고 며느리로서의 역할론을 가지고 나선 김현숙 후보의 활약이 기대 되는 곳이다.

3선거구는 시의원 한자리 의석을 놓고 4명의 후보가 입후보, 최대의 격전지로 꼽히는 지역이다. 특히 구의원 비례대표인 더불어 민주당의 기호 1번 권순선 후보와 자유한국당 기호 2번 고영호 후보가 맞대결하는 지역으로 지금까지 구의회에서 의정활동을 같이 해왔던 동료 의원들의 맞대결이 볼만하다.

여기에 바른미래당 기호 3번 김형종 후보와 은평구에서는 정의당과 홍익당, 민중당의 진보 진영이 선거 연대를 하고 있는 가운데 홍익당 기호6번 윤형식 후보가 당당한 맞대결을 요구해 은평구 4개 시의원 선거구에서는 최대의 격전지로 여야의 대결 속에 진보 진영의 선전이 귀추를 모으고 있다.

4선거구에는 재선 도전을 하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의 기호 1번 이현찬 후보와 구의원을 지내고 최근 까지 은평구청장에 출마 예비후보 활동을 했던 자유한국당 기호 2번 남기정 후보의 맞대결이 볼만한다. 이들 후보들은 최근까지 구청장 출마를 꿈꿔 왔던 후보들로 관록과 스케일 청치 경력 등으로도 견주어 볼만한 후보들의 격돌이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바른미래당 기호 3번 고연옥 후보는 은평을 지역에서 매번 국회의원 출마를 했지만 고배를 마셔야 했던 바른 미래당의 고연호 지역 위원장의 친언니로 고연호 지역 위원장의 지원 사격의 저력이 돋보일 수 있을 것 인가에도 관심이 모아지는 곳이다.

구의원 선거는 더욱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 많다.

8개 선거구에 36명이 출마하고 비례 대표도 5명이 후보 등록을 마친 가운데 지역 선거구마다 2~3명을 선출하는 지역에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대부분 신예를 ‘1-로 공천하고 현역 구의원을 ‘1-에 공천, 복수 공천으로 1개 지역구에서 여당 후보를 모두 당선 시키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가운데 현역 구의원 출신들의 후보들이 관연 얼마나 지역구를 제대로 관리해 왔는지에 대한 심판대에 올라왔으며 이들도 과연 구의회 입성이 가능 할 것인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반대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자유한국당의 현역 구의원 출신들이 바른 미래당으로 이적한 가운데 현역 구의원 중 채근배, 구자성, 정병호 3명이 기호 3번 바른미래당의 간판을 달고 출마했으며 자유한국당은 김규배, 박등규 단 2명의 현역 구의원이 출마했고 대부분 물갈이 되었다.

은평구 구의원 선거에서 견적지가 아닌 곳은 없다. 그러나 최고의 격전지는 불광 1, 2동의 선거구인 사선거구와 신사1동과 역촌동의 라선거구.

사선거구는 2명의 구의원을 선출하는데 총 6명의 후보자가 입후보해 경쟁률 3:1을 보이는 선거구로 더불어민주당에서 기호 1-가 정준호, 1-나 강영남 후보가 그리고 자유한국당에서 기호2번 신봉규 후보, 바른미래당 조현건 후보, 그리고 무소속으로 기호 6번 이정희 후보 또 무소속으로 현역 구의회 부의장인 소심향 후보가 기호 7번을 달고 출마 했기 때문이다.

특히 소심향 후보는 자유한국당에서 탈당을 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현역 구의원으로 당초 정당의 공천이 배제 된 뒤 백의종군의 뜻을 밝혔으나 주변의 권유로 무소속 출마를 감행, 과연 소심향 후보가 다시 구의회에 입성할 수 있을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어 은평구 구의원 선거에 있어서 최고의 격전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라선거구는 신사1동과역촌동이 지역구로 인구수에 따라 3명의 구의원을 선출하는 지역이다. 이곳은 3명의 구의원을 선출하는데 5명의 후보가 출마 0.6:1의 경쟁을 보이고는 있지만 과연 정당의 싸움에서 조직을 발판으로 당선 구도가 나탈 날것인가에 관심이 모아 지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기호 1-가 강용운 후보와 기호 1-나 오덕수 후보가 출마했고 자유한국당에선 기호 2번 황재원 후보, 바른미래당에서는 기호 3 김길성 후보가 출마했고 정의당에서 조햇님 후보가 기호 5번을 달고 출마 했다.

이곳은 지난 6회 지방선거에서 당시 한나라당 후보1명과 민주당 후보 2명이 당선된 지역으로 역촌동이 국회의원 선거의을 선거구에서 갑선거구로 선거구 획정이 바뀌어진 곳으로 과연 정당의 싸움으로 아니면 과거처럼 민주당 후보가 강세를 보일 수 있을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또한 아선거구에는 52년생의 기노만 후보와 92년생의 강태훈 후보가 만나 40년차이의 연륜과 패기의 대결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은평구의회 비례대표 후보로는 더불어민주당 신윤경(84년생), 김현수(62년생) 후보 자유한국당 박세은(69년생), 정덕자(61년생) 후보 바른미래당에서는 최길순(54년생) 후보가 각각 등록을 마치고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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