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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대진표 ‘윤곽’민주당, 구청장후보 선택 ‘고심’‥시·구의원 공천 확정
김우성 편집국장  |  woosung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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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1  15: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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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6월13일 치러지는 제 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은평구의 대진표가거의 확정되었다. 여당인 민주당을 비롯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시의원, 구의원 후보군들에 대한 공천 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태세로 돌입할 예정이다.

 

한국당, 구청장후보 예측 밖 인물현역 구의원 2명만 공천

바른당, 일찌감치 구청장 후보, 일부 시·구의원 확정 선거

 

오는 613일 치러지는 제 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은평구의 대진표가거의 확정되었다.

여당인 민주당을 비롯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시의원, 구의원 후보군들에 대한 공천 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태세로 돌입할 예정이다. (선거구 후보자 명단 / 2018427일 현재))

여당인 민주당의 경우 갑을 모두 시의원과 구의원 후보자 공천을 마친 상태이지만 구청장 선거에의 후보자를 결정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민주당은 구청장 공천 신청자가 9명에 이르고 있고 당초 3명 이내에서 컷오프 통과자를 발표한다고는 했지만 컷오프 통과자를 발표도 못한 채 4월 초순에서부터 뚜렷한 경선 과정도 없이 구청장 후보를 결정짓는다는 소문만 무성 할 뿐 구청장 후보 발표도 계속적으로 미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컷오프 통과자 3명을 발표하려 했으나 대상자 명단이 유출, 알려지게 되었고 컷오프 후보자들의 거센 반발이 일어나면서 발표를 5월 초순경까지 미루어 놓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정가에서는 민주당 구청장 후보들에 대한 온갖 난무한 소문 그리고 가자 뉴스가 판을 치고 있고 시시각각으로 돌아다니는 소문에 지역주민들과 당원은 곤혹을 치르고 있다.

특히 민주당은 이번 구청장 선거에 9명의 후보자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고 모두다 자신이 후보 적격자며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어 후보 공천 결과를 놓고 많은 잡음이 일어 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밖에 시의원을 비롯한 구의원 공천도 마무리했으며 2~3명을 선출하는 구의원 선거구도 대부분 현역 구의원을 1-나번 기호를 부여 등 모두 복수로 공천,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과연 복수 공천에도 영향을 니칠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예측 이외의 인물들이 공천으로 받는가 하면 후보자 선거구가 바뀌고 418일 유재길 은평을 당협 위원장이 위원장직을 사퇴하고 구청장 후보에 대한 우선 추천지역으로 뒤바뀌는 등 예측 불허, 지속적인 공천 잡음으로 내홍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특히 구청장 후보 공천에는 이미 구청장선거에 나선 남기정, 임승업 예비 후보가 아닌 홍인정 은평갑 당협 위원장이 전략 공천으로 구청장 공천을 받았으며 남기정 구청장 예비후보는 은평 4선거구에 시의원으로 공천, 출마하게 되었다.

남기정 예비후보는 풍전등화와 같은 상황의 당의 지지율이지만 당을 위해서 그리고 젊은 보수로서의 힘을 보태기 위해서 라면 당당히 시의원 선거에 나서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임승업 예비후보는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무소속 출마에 대한 소문이 있던데 출마의사를 갖고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현재는 아무것도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로써 자유한국당은 민주당이 구청장 후보 공천을 놓고 갈등 조짐을 보이고 있는 사이 각 선거구에 나설 후보자들을 모두 공천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들어가는 한편 이재오 국회의원이 은평구의 지방선거 전체의 선거 대책을 맡아 진두지휘 할 것이라는 소문도 나돌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구청장 후보에 이익주 후보를 일찌감치 공천하고 구의원 후보까지 거의 대부분을 공천 완료한 상황이다. 하지만 은평구 1선거구를 제외한 2~4선거구에는 시의원 후보 공천이 지지부진 한 상황으로 인물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바른미래당 신성섭 지역위원장은 “1선거구에는 김인민 후보자를 공천했지만 2선거구의 경우 참신한 여성 후보자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참신한 여성 후보를 공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은평구에는 다른 지역에 비해 시민단체가 많은 지역으로 군소 정당에서 구청장 후보 또는 시, 구의원 후보 공천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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