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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지방선거 은평구 구의원 선거 격전지 ‘관심집중’민주당 높은 지지율 사전투표가 당락 좌우 할 듯
김우성 편집국장  |  woosung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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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2  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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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에서는 구의원 선거가 가장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은평구 구의원 선거구의 최고의 격전지는 甲구에서는 역촌동과 신사1동에서 3명을 선출하는 라선거구, 무소속 후보가 2명이나 나선 불광1, 2동의 乙사선거구로 꼽히고 있다.

야권 후보들 낮은 지지율에도 선전막판 뒤집기 시동

구의원 선거구 甲라선거구, 사선거구 '은평구 최고 격전지'

 

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선거구별 후보자간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민주당은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각 선거구에서 모두 당선권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선거기간 마지막까지 장담 할 수 없는 상황이 될 것이라며 막판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은평구에서는 구의원 선거가 가장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나 민주당은 1개선거구에서 23명의 지역의 선량을 선출하는데 모두 2명의 후보자를 공천했고 더더구나 현역 구의원들을 1-나에 기호 공천으로 확실히 민주당의 압승을 장담하고 기획했다.

그러나 야권의 조직 또한 만만치 않은 상황으로 이들이 과연 민주당의 확실한 압승을 그대로 지켜보고만 있을 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은평구의 구의원 선거구는 모두 8개 선거구에 가아 선거구에서 2명의 구의원과 이중 신사1동과 역촌동의 라선거구가 3명의 구의원을 선출, 정당 투표에 의해 비례 대표 2명을 선출해 총 19명의 구의원이 선출 된다.

은평구의 최고의 격전지는 불광1, 2동이 지역구인 사선거구다.

이곳은 2명의 구의원을 선출하는 지역으로 더불어 민주당 2명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그리고 무소속 후보자 2명이 출마, 3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출마자는 더불어 민주당 기호 1-가 정준호(47), 1-나 강영남(62), 자유한국당 기호2 신봉규(40), 바른미래당 기호3 조현건(49), 무소속 기호 6 이정희(54), 무소속 기호7 소심향(54)이다.

민주당의 정준호 후보는 정치 신예로 첫 출마이지만 강영남 후보자는 이번이 3번째 출마로 그동안 번번히 공천 과정에서 많은 고배를 마셨던 관록의 후보자다.

자유한국당의 신봉규 후보도 정치 신예로 불광1동 협의회장 역할 담당했지만 과거 유재길 전 위원장에게서 공천을 받지 못했다가 기사회생(?)해 공천을 받아 구의원에 출전하게 된 것이다.

바른 미래당의 조현건 후보는 바른미래당 은평을 고연호 지역위원장의 사무국장으로 종횡무진 처음부터 불광동에 출마를 저울질하며 공천을 받아 첫 출마, 청치 신예 같지 않은 실력으로 불광동의 텃밭을 갈며 당선을 잔신하고 있다.

여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기호6번 이정희 후보는 민주당의 공천에서 고배를 마시고 출마했고 현역 구의원으로 구의회 부의장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출마한 무소속 기호 7번 소심향 후보자가 당선이 될 것인가가 주민들에게는 많은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특히나 소심향 후보는 공천에서 탈락된 상황에서 임기 마무리를 위해 전념하다 주위의 무소속 출마를 권유받아 심사숙고 끝에 내린 출마로 수도권에서는 무소속이 당선되는 사례가 없었던 터라 더욱더 관심이 촉발되는 곳으로 보인다.

또한 곳의 격전지는 신사1동과 역촌동의 라선거구로 3명의 구의원을 선출하는 곳으로 모두 현역 출마자가 없는 지역이다.

출마자는 민주당 1-가 강용운(53), 1-나 오덕수(60), 자유한국당 2 황재원(50), 바른미래당 3 김길성(59), 정의당 5조햇님(42)가 격돌하고 있다.

이지역의 관심사는 역촌동에 오랫동안 뿌리를 내렸던 오덕수 후보자가 1-나번의 기호를 달고 당선이 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전 구의원을 지낸 기호3번의 김길성 후보가 그동안 텃밭을 갈아온 저력을 보여 줄것인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한편 진보 진영의 기호 5번 조햇님 후보가 은평구 구의회 개원 이래 진보 당선자가 구의회에 입성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은평구의 구의원 선거 최고 격전지인 이곳 2개 선거구는 정치공학이나 선거 공학차원을 떠나 과연 현역이 무소속을 출마를 해 당선이 될 수 있을 것인가 또는 민주당의 최고의 지지율을 등에 업고 1-나번이 그리고 진보의 구의회 입성이 가능할지 여부와 함께 막판까지 당선자의 윤곽이 나타나지 않는 안개속의 지역이다.

이외의 선거구는 대부분 사전 투표율에 따라 당락이 좌지우지 될 수 있는 상황이고 야권에서는 막판까지 뒤집기 필살기로 당선을 목표를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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