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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혁신파크와 함께 하는 비대면 탄소중립축제 ‘불광생활’10월 2일. 에너지 위기 대응, 환경 보호를 위한 탄소발자국 줄이기를 축제로
편집국 일반기자  |  eiep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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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7  15: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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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반 콘텐츠 소비로 지역기반생활 확장, 유통거리 단축 은평 기반 예술가들의 공연+불광 지역 생산자들과의 조우 개인이 할 수 있는 탄소 발자국(직간접적으로 배출하는 온실 기체의 총량) 줄이기의 대표적인 노력은 무엇일까? 우선 자동차․비행기 이용 줄이기가 있을 것이다. 이밖에도 냉난방 줄이기, 전기자동차 이용, 대중교통 이용, 채식 중심 식단 이용도 있다. 유럽의 10대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는 탄소 발자국 줄이기를 위해 비행기 여행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의 활동이 감소할 수밖에 없었던 환경 변화는 의도치 않게 연일 파란 하늘을 인류에게 선물했다. 그리고 인간에게 지구 이용자로서의 태도 변화를 요구했다. 탄소중립의 생활화! 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서울혁신센터(센터장 윤명화)는 탄소발자국 줄이기 노력의 일환으로 비대면 탄소중립축제 ‘불광생활-지역에서 지역으로’를 오는 10.2일(토) 오후4시 ~ 6시 30분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축제 ‘불광생활-지역에서 지역으로’는 탄소발자국 줄이기의 일환으로 지역기반생활을 제안하기 위해 ▲지역 문화콘텐츠 공유 ▲지역기반 유통거리 단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불광생활’을 준비한 참가자들은 은평 지역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인, 청년창업가, 지역상인회 등이다. 문화콘텐츠 분야에선 클래식, 재즈, 국악, 월드뮤직, 인디뮤직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준비했고, 지역기반 유통거리 단축 분야에선 은평 지역의 새싹점포거리를 중심으로 한 지역 청년창업가들, 제로웨이스트 실천 기업(단체), 대조시장 상인들의 인터뷰 그리고 제로웨이스트 생활을 위한 캠페인 영상이 준비되어 있다. 먼저, 문화예술 공연에서는 ▲서아프리카 아티스트 ‘아미두디아바떼’ ▲싱어송라이터 ‘김목인’ ▲세계적인 양금연주자 ‘윤은화’ ▲허디거디, 퍼커션 연주자로 구성된 월드뮤직 밴드 ‘계피자매’ 국악밴드 ‘더튠’을 만나볼 수 있다. 지역기반 유통거리 단축 분야에서는 ▲은평구 청년창업 지원 사업에 선정된 창업자들이 입점해 있는 새싹점포의 운영 후기 ▲은평구에서 유독 많이 볼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실천가게 인터뷰 ▲불광 대조시장의 먹거리 탐방 ▲은평 청년창업가의 하루를 만나보며 멀리가지 않고도 지역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양질의 다채로운 삶, 흥미로운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윤명화 서울혁신센터장은 “코로나19는 환경 위기와 더불어 우리 공동체, 내 집 앞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서울혁신파크는 에너지, 환경, 인권 등의 주제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상생’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하며 “지역에서부터 시작하는 탄소발자국 줄이기가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탕으로 더욱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축제 관련 문의는 서울혁신센터 사업개발팀 (☎02-6365-6830)으로 연락하면 된다. 서울혁신파크는 전 지구가 직면하고 있는 생태와 기후환경, 먹거리, 에너지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평화, 인권과 평등, 정의와 공정이 함께 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가 2015년 조성한 사회혁신기지다. 서울혁신파크는 다양한 사회혁신단체들이 협업하며 우리 사회의 문제점들을 시민 스스로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왔으며, 2021년 현재 250여개 단체, 1300여명의 혁신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50플러스서부캠퍼스, 서울시립은평청소년미래진로센터, 서울시립은평청소년성문화센터,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서울시서북권직장만지원센터,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서울시청년허브,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 서울특별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등의 중간지원조직들이 서울혁신파크에 위치하고 있으며, 빅이슈코리아, 핸드스피크, AUD, 재단법인 스마일,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 대안교육연대, 난민인권센터, 이주민사회적협동조합, 로쉬코리아, 마을무지개 등 인권, 다문화 활동의 버팀목이 되는 단체들, 약속의 자전거, 위라이드, 커먼그린, 세상에 없는 세상 ‘자연상점’, 비건카페 달냥, 히든앤코 등 저탄소, 환경 단체들, 그리고 IT, 공간, 교육 및 컨설팅, 문화예술 단체들이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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