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부라온스(회장 신성섭) 임원진들은 11월 28일 은평구 신사1동을 찾아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백미 70포를 기부했다.사진 좌측 세번째부터 황영범 동장, 신성섭 회장, 박상만 1부회장, 권순길 총무가 이웃을 위해 백미를 전달하고 사랑의 하트를 그리고 있다.

서울 서부라온스(회장 신성섭) 임원진들은 11월 28일 은평구 신사1동을 찾아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백미 70포를 기부했다.

이날 서부라이온스 신섭섭 회장을 비롯한 박상만 1부회장, 권순길 총무는 직접 신사1동을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를 전달 한 것.

이날 신성섭 회장은 “올해도 다른해에 비해 라니냐 현상으로 더 많이 춥다고 하는데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위에 잘 견디고 따듯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은평구의 모든 이웃들이 작은 정성으로 따뜻한 온기를 나눌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영범 신사1동장도 이 자리에서 “서부라이온스의 따뜻한 마음이 추위를 걱정하고 있는 이웃들에게 훈훈함이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음을 감안 최소의 인원으로 신사1동을 찾아 회원들의 마음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 신성섭 회장은 “올해도 다른해에 비해 라니냐 현상으로 더 많이 춥다고 하는데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위에 잘 견디고 따듯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