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신문
> 사회·지방자치 > 우리동네
대조동, 새벽 시간 주택가 들개떼 ‘조심’상가 CCTV서 확인‥길고양이 집단으로 물어 죽여
김우성 편집국장  |  woosung3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1.17  12:47: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이른 새벽 주택가에서 들개 또는 유기견들의 무리로 추정되는 개떼들이 돌아다니며 길고양이를 물어 죽이는 사건이 벌어져 새벽 길거리를 다니는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른 새벽 주택가에서 들개 또는 유기견들의 무리로 추정되는 개떼들이 돌아다니며 길고양이를 물어 죽이는 사건이 벌어져 새벽 길거리를 다니는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 일은 한 대조동 주민의 SNS를 통해 알려졌고 이를 토대로 본지가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12일 새벽 440분경 4~5마리의 중견(진돗개 정도의 크기) 개들이 주택가의 빌라 주차장을 오락가락하면서 분주하게 몰려다니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길을 가던 젊은 청년이 황급히 자리를 피하는 모습도 찍혀 있었다.

이들 개떼는 주택가 주차장을 여러 차례 반복하면 몰려다녔는데 주차장의 센서 등이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했고 이후 길고양이가 처참하게 죽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을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한 주민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SNS를 통해 공개하면서 알려졌으며 그는 SNS 글에서 아는 분이 거둬 키우던 고양이이고 이제 겨우 2살 정도 된 아기인데 개들이 집단으로 무자비하게 물어 죽였다.”라고 하면서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는 새벽에 덩치 큰 들개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고 사람이라고 들개떼에 당하지 말라는 법이 있냐.”며 인근 주민들이 이 들개 때문에 노심초사하고 있다고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그는 은평구에서는 언제 이런 들개무리의 소탕이 언제쯤 되냐.”고 호소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만약 들개나 유기견들의 무리를 마주칠 때 먹이를 주려고 다가서는 것은 위험한 행동으로 반려견과는 완전히 다른 존재이기 때문이다. 특히 들개나 유기견들이 길을 막는 경우가 있을 때는 굵고 강한 목소리로 고함을 쳐 가라라고 단호하게 말해야 한다.

흔히 직접 개의 눈을 응시하면 된다.’라는 말이 있지만, 이 또한 위험한 행동으로 이는 곧 들개나 유기견들에게 공격적인 의사를 내비치는 것이기 때문에 위험한 행동이며 눈을 마주치기보다는 얼굴을 살짝 돌리고 슬며시 자리를 피하면서 개의 행동을 주시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김우성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은평구 연서로 149 갈현베르빌 상가 223호, 갈현동  |  대표전화 : 02)389-2700  |  팩스 : 02)388-4979
메일 : woosung311@hanmail.net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다 1011  |  발행인·대표이사 : 김우성  |  인쇄인 : 김용휴  |  고문변호사 : 오창윤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우성
본지는 (사)한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이며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의 신문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요강을 준수한다.
Copyright © 2023 은평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