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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한파 대책 종합상황실 가동‥‘긴급회의’1월 24일 한파 긴급회의 개최…돌봄 현황 등 한파 추진 상황 점검
김우성 편집국장  |  woosung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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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24  15: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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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는 한파에 대응하기 위해 1월 23일부터 상황총괄반, 복지대책반, 방문건강반, 홍보 및 행정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연휴 막바지 휴일 반납, 한파 종합지원 상황실 24시간 운영

설 연휴 기간 어르신, 노숙자 등 한파 취약계층 돌봄 집중

 

은평구가 서울시 전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짐에 따라 한파대책 종합지원 상황실을 가동하고 주요 상황을 점검하는 긴급회의를 124일 개최했다.

은평구청의 이같은 회의는 설날 연휴 막바지에 갑작스러운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상황에서 주요 간부들을 비롯한 필수 공무원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한파에 따른 취약계층과 구민들의 생활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 이다

앞서 구는 한파에 대응하기 위해 123일부터 상황총괄반, 복지대책반, 방문건강반, 홍보 및 행정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한파 관련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실시간 재난 속보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4일은 서울 체감온도 영하 26도까지 내려감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와 동파 현황 등 전반적인 상황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는 긴급회의를 열었다.

구는 설 연휴 기간 어르신 보호를 위해 160명의 재난 도우미가 독거 어르신에게 전화 안부를 묻고, 전화를 받지 않는 경우는 직접 방문해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노숙인 보호를 위해 노숙인 시설 5곳에 대해 한파 점검을 완료하고 공원, 지하철역 등 취약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장애인 등 건강취약 계층에 대해서도 안부 전화 등을 통해 건강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25일까지 체감온도 영하 20도 이하의 강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불편사항이 없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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