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신문
> 사회 / 지방자치 > 기관·단체
은평구, 민선 8기 조직개편 단행‥정비사업신속추진단 신설김 구청장 “핵심 사업 추진 기반 마련과 구민 안전 보장에 중점”
김우성 편집국장  |  woosung3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1.27  08:59: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조직 효율성 극대화 중점정비사업신속추진단, 안전관리과 신설 등

 

은평구청은 민선 8기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20231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민선 82번째인 이번 개편은 조직 효율성 극대화를 중점으로 국·과 단위로 개편한다. 전체 규모로 보면 개편 전보다 담당관 1개 감소, 2개 증가, 사업소 1개 신설, 5개 팀이 증가했다.

개편안 주요 내용은 재난 안전 전담부서 안전관리과신설 부구청장 직속 정비사업 통합 전담부서 정비사업신속추진단신설 은평한문화박물관사업소 신설 조직강화와 협치·주민자치 연계 위한 부서 통합 세무부서 확대 개편 위한 세무행정과신설 ·부서 간 기능 재조정 등이다.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안전관리과를 도시안전건설국 산하에 신설한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태원 참사 등에 따른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한다.

부구청장 직속 정비사업신속추진단을 신설해 주택 정비 시계를 앞당긴다. 저층 노후 주택이 많은 은평에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만 100여 개에 달해 주민 관심이 높다. 이번 개편으로 부구청장 직속 전담부서가 각 부서에서 맡았던 정비사업을 통합·수행해 신속한 사업성을 확보한다.

문화관광과 박물관팀을 은평한문화박물관사업소로 전환 신설한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과 문화체험시설 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한 개편이다. 문화체험시설 운영 업무를 담당하고, 높아진 구민의 문화 수요를 맞추기 위해 전시와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협치담당관자치안전과주민참여협치과로 통합한다. 주민자치 연계와 함께 주민 중심 협치행정과 참여예산 기능을 강화한다. 주민 참여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주민자치회와 공동체 활동가를 연계해 지역에 맞는 시책과 참여예산 사업을 발굴한다.

기존 세무1~2과를 세무행정과’, ‘재산세과’, ‘지방소득세과3개 부서로 확대 개편한다. 세무행정과는 체납관리 총괄, 재산세과와 지방소득세과는 지방세 부과를 맡으며 구 세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자원순환센터건립추진단는 교통환경국 산하로 이관해 자원순환과와 소속 국을 일원화했고, 기후변화 대응 등 현안을 반영해 환경과기후환경과로 명칭을 변경한다.

보건소 개편사항은 보건의료과질병관리과, 보건지소지역보건과로 각각 부서명이 바뀐다. 또 건강도시기획팀, 예방접종팀을 신설해 보건사업 기획기능 강화와 감염병 등 질병 관리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민선 8기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 마련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민 안전 보장에 중점을 뒀다빠르게 변화하는 행정수요와 정책환경에 발맞춰 구민과 함께 변화의 중심도시 은평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성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은평구 연서로 149 갈현베르빌 상가 223호, 갈현동  |  대표전화 : 02)389-2700  |  팩스 : 02)388-4979
메일 : woosung311@hanmail.net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다 1011  |  발행인·대표이사 : 김우성  |  인쇄인 : 김용휴  |  자문변호사 : 서태석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우성
본지는 (사)한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이며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의 신문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요강을 준수한다.
Copyright © 2023 은평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