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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결의안 채택하라"은평구 진보정당, 환경단체들, 은평구의회에 결의안 채택 촉구
김우성 편집국장  |  woosung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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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19  09: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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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진보정당, 단체들, 은평구의회에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결의안 채택 촉구

711일 은평구의회 앞에서 기자회견 열어

 

   
▲ 기후행동은평전환연대 은평녹색당 은평민들레당 정의당 은평갑‧을 위원회 진보당 은평구위원회는 7월 11일 오전 10시 은평구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은평구의회가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결의안’을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기후행동은평전환연대 은평녹색당 은평민들레당 정의당 은평갑을 위원회 진보당 은평구위원회는 711일 오전 10시 은평구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은평구의회가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결의안을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은평구의 진보 단체들과 정당은 일본의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가 임박한 상황에서 국민들은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받지 못하고 불안감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를 해소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은평구의회가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결의안을 채택해 줄 것을 요청했다.

기자회견에서 김종민 정의당 은평을 위원회 위원장은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보고서를 통해 일본의 처리수배출방식이 국제안전기준에 부합하다면서 일본에게 면죄부를 줬다. IAEA는 태생적으로 국제 원자력 진흥기구로, 일본정부와 한통속이었다.”고 주장했다.

또 김 위원장은 지난시기 일관되게 일본을 위한, 일본에 의한, 일본의 보고서를 만들어왔고 이번 최종보고서 또한 IAEA 라파엘 그로시 총장이 밝혔듯, ‘일본의 방류계획에 대한 검토만 진행하여, 핵 오염수 투기의 정당성을 제공했을 뿐입니다. 가장 중요한 오염수에 대한 안전성 검증은 전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이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은평구의회는 이미 지난 2021423일에 만장일치로 같은 안건을 채택한 바 있다. 그런데 지금은 도대체 왜 채택하지 못하는 것인지 그때는 과학이고 지금은 괴담인지 은평구의회가 규탄하고 반대했던 핵 오염수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간 지금이 반대 결의안 채택의 가장 적기.”라고 지적하면서 은평구의회가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결의안 채택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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