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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흉한 사건으로 은평구가 ‘들썩들썩’구산역 엘리베이터 천장 유리 ‘폭삭’‥인명피해
김우성 편집국장  |  woosung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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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21  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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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산동 역사 4번출구 이른 새벽, 지하철 역사 밖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여성이 문이 열리는 순간 비를 피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유리 지붕이 산산조각 나면서, 커다란 유리 조각이 여성의 어깨를 그대로 강타, 인명피해 사고가 났다
 
원 2곳 부정 연루 의혹, 원장 일방적 폐업 선언 '잠적' 
 
소문 무성한던 대형 헬스장, 회비 ‘먹튀’ 사실로 드러나
 
 
지난 8월26일 은평구에 이상동기범죄(일명 묻지마 범죄)로 일컫고 있는 흉기 난동 2건의 사건 이후 은평구에는 크고 작은 안전 사고를 비롯한 사기 사건 등이 알려지면서 은평구가 들썩 거리고 있다.
최근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 되면서 알려진 갈현동 흉기 난동 사건를 비롯해 새벽 시간대에 연신내 먹자골목에서 벌어진 흉기로 시민을 위협한 사건 이후 은평구에는 언론에 보도 될 만큼의 실망스러운 사건을 비롯해 소문으로만 떠돌던 사기 사건, 지하철역사의 안전 사고 그리고 병원장이 사라져 문닫는 병원까지 은평구가 흉흉한 사건으로 민심이 요동치고 들썩 거리고 있다.
이미 보도를 통해 알려진 내용으로 지난 9월2일 방송된 언론보도에 따르면 구산동 역사 4번출구 이른 새벽, 지하철 역사 밖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여성이 문이 열리는 순간 비를 피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유리 지붕이 산산조각 나면서, 커다란 유리 조각이 여성의 어깨를 그대로 강타, 큰 수술을 할 정도의 사고가 발생되었다는 보도가 된 이후 이곳 인근의 주민들은 사공 장소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다시 시공한 지붕의 재질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아무리 육안으로 봐도 같은 재질의 유리 인 듯 하다.”며 “도대체 이러한 같은 사건이 최근 5년동안 벌어져 사람이 다치고 있다는데 다시 통유리로 다시 시공을 한 것은 또 다치라는 말인지 서울교통공사를 납득할 수 가 없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구산역 인근 필라테스, 대형 헬스장 또 일방적 폐업, 피해자들 "먹튀, 고소 진행" 하고 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사실 확인 결과 피트니스를 전국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유명인인 A모씨로 은평구에서만 약 100여명의 회원들의 1년치 회비 35만원에서 많게는 130만원 그리고 직원 8명의 월급 2개월치를 밀린채 잠적했지만 최근 제주도에서 붙잡혀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명 척추치료병원이 대리수술을 하고 일회용 치료재료를 재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 보건범죄단속법 위반과 사기 등 혐의로 척추치료병원 A 원장과 의료기기 판매업체 직원, 간호조무사 등 9명을 입건하고 압수수색까지 벌어졌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병원 업계를 비롯한 구민들은 해당 병원 실명을 확인하느라 지역 소식통들의 전화가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다.
또 은평구의 유명 한방병원도 원장이 갑자기 직원 35명에게 병원 폐업을 문자로 통보, 폐업을 선언하고 잠적해 추석명절을 앞둔 직원들의 어리둥절하게 만든 사건도 벌어졌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지난 9월11일 출근을 준비하려던 직원들에게 전날 문자 통보를 한 한방병원 원장은 “전직원 여러분 수개월 간 이어진 적자와 심사평가원의 현지 실사와 더불어 대량삭감 및 환수를 거쳐오며 끝까지 병원을 지키고자 하였으나 통장압류 및 고소고발로 인하여 더 이상 운영이 어려워져 파산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9월 11일 월요일자로 폐업처 됩니다”라고 문자를 보내 왔다면서 모든직원들이 “허탈해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직원들은 현재 노동부에 도움을 요청한 상황으로 병원장이 문자에 “통장압류를 풀어보려 최대한 노력 중이고 해결 즉시 급여지급과 퇴직금 및 실업급여 수령에 최대한 협조해드리겠으며 그동안 병원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라고 쓰여 있는 만큼 일단은 믿어봐야 하지 않겠냐는 직원들의 시선도 있다.
소식통에 의하면 해당 원장은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것을 알려졌다.
이렇듯 지난달 말부터 이달 중순경까지 조용하고 살기 좋았던 은평구에는 크고 작은 흉흉한 사건들이 연일 터지고 있자 은평구가 들썩 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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