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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년의 나비작품, 영국 런던에서 날다김 작가, 꽃 무리와 나비는 서로 다름과의 공존으로 ‘인류 가치’ 그려
김우성 편집국장  |  woosung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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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10  09: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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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날개를 펄럭이며 날아와 화면을 가득 채우는 김홍년 작가의 나비작품. 사진제공 : 코쿤디아트(KOCOON D’ART)
 
런던 사치갤러리 '포커스 2023' 나비작가 김홍년 초대전시, “호평”
 
코쿤디아트, “오픈과 동시에 ... 작품 판매되고 대형전시 초대이어져 ”
 
건강한 생태계와 행복위해 꽃으로 그린 김 작가의 나비작품, 컬렉터에“인기”
 
 
코쿤디아트(대표 이 카타리나, KOCOON D’ART)는  10월 4일 오픈한 영국 런던 사치갤러리(SAATCHI GALLERY)의 '포커스 런던(FOCUS LONDON)‘에서 나비작가 김홍년의 작품이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미국 뉴욕 첼시에서 개최된 ’포커스 뉴욕 2023‘에서 김홍년 작가의 나비작품이 성공적으로 전시된 것에 이어 많은 아티스트들의 로망인 영국 런던 사치갤러리에 김 작가의 나비작품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초대 전시되고 있다. 
코쿤디아트 측는 “전시 오픈과 동시에 김 작가의 작품이 미주지역 대형전시 기획자로 부터 초청을 받았다”며 “일부 작품이 판매 등으로 미국으로 갈 수 없는 상황이여서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김 작가와의 협의로 올해 2월 서울 개인전에 이어 지난 5월 뉴욕전시 그리고 이번 런던 전시 등 글로벌 전시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한다.   
  미주지역 전시를 요청받은 곳은 LA아트페어와 팜비치아트페어다. 
  코쿤디아트 관계자는 “이들 기획자들이 공동으로 '뉴욕과 영국 전시에 나온 김 작가의 작품을 접하고 자신의 컬렉터들에게 소개했는데 '꼭 보고싶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현재 김 작가의 전시는 스위스 등 유럽전시가 계획되어 있다.
  코쿤디아트 이 카타리나 대표는 “런던 중심부에 자리잡은 사치갤러리는 수십년 동안 혁신적인 현대 예술을 보여주는 선구자였으며, 김홍년 작가의 뛰어난 작품을 수용하기에 완벽한 장소”라며 “내면의 아름다운 마음으로 긍정적인 삶을 추구하자는 김홍년 작가의 나비작품은 대한민국의 K-ART를 더욱 조명하게 할 것”이라고 한다.
  코쿤디아트는 스위스와 서울에서 콘텐츠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2012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2015년 설립됐다. 영국, 스페인, 홍콩, 일본, 독일, 스위스 등에서 국제적으로 활동해온 이 대표는 김 작가의 ’나비작품‘전을 포함하여 국내외 다양한 미술전과 문화예술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 
  서양화가이자 설치미술가, 미디어아트 작가인 김홍년 작가의 이번 전시에는 350호 2점과 300호 1점 등 대형작품을 포함하여 김 작가가 그린 작품 속 꽃과 나비가 화려한 정원에서 유영하는 미디어아트 작품 등을 포함하여 20여 점이 선정됐다. 
 김 작가의 작품은 사치갤러리 2층 전시장 부스를 포함하여 갤러리 3층 메인 행사장에도 김홍년 작가의 대형작품이 전시돼 관객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포커스 런던’은 전통적인 예술과 디지털아트의 공존을 지향하는 획기적이고 새로운 형태의 전시로, 김홍년 작가의 나비 시리즈를 비롯하여 실제와 가상 영역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작품전이다. 
   김홍년 작가는 1996년부터 25년 가까이 꽃과 나비를 소재로 아름다움과 희망을 표현하고 있는 대한민국 1호 나비작가다. 
  그는 나비형상에 다채롭고 화려한 수천 개의 꽃을 그려 ‘행복하자’는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다. 그의 작품은 나비의 날갯짓으로 ‘자유롭게 마음의 날개를 활짝 펼쳐 희망의 세계로 날아보자"라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김 작가는 “나비처럼 자유롭게 유영할 수 있는 자유는 우리에게 여유와 행복을 느끼게 하고, 서로 사랑하며 발전적이고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해갈 수 있게 하기에 이런 기대를 담아 자유로운 나비의 활짝 편 날갯짓을 아름다운 꽃들로 작품화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Lovefly in UK 2023’은 영국을 상징하는 4개의 꽃 무리(장미, 수선화, 엉겅퀴, 토끼풀)를 작가의 시그니처 꽃 나비에 통합시켜 꽃의 생명력을 통해 번영과 활기를 느끼게 한다.  
  코쿤디아트 관계자는 “Lovefly in UK 작품은 국가들의 조화를 묘사하며 문화가 교차하고 얽혀들때 발생하는 아름다움을 창의적으로 보여준다”며 “이 작품은 조화와 통일의 잠재력을 상기시키며, 서로 다른 문화의 공존으로 인류의 가치를 예술로서 승화된 작품으로 소개될 것”이라고 했다.
  나비 모양은 예로부터 부와 행복, 아름다움, 장생 등 긍정적인 상징성을 갖고 있다. 이런 의미를 ‘희망’에 비유한 나비의 날개는 마치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꽃으로 가득 채워져 보는 이들을 행복하게 만든다.  
  이 카타리나 대표는 “김 작가의 작품은 단순히 꽃과 나비를 그리는 것이 아니라 힐링하는 작품”이라며 “감상자를 공격하는 듯이 그려진 어두운 작품은 21세기 스트레스에 지친 우리들을 더 피곤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김 작가의 작품은 오히려 이를 극복하고 누구나 최고도의 힐링할 수 있는 치유의 기쁨 같은 것을 느끼게 한다. 우선 작품을 즐길 수 있게 하여 좋다”고 했다.
  김홍년 작가의 나비작품은 여러 기업과 협업되고 정부종합청사(교육부, 세종시) 등지에도 소장 전시 중이다. 
  2020년 삼성의 갤럭시20 폴더블폰 ‘플립Z’ 초기 출시 행사의 “Beauty in the Butterfly”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2022년 쥬얼리 브랜드 티르리르와의 콜라보 “Romantic Lovefly”프로젝트로 목걸이, 귀걸이, 브로치 등의 한국 최초 주얼리 콜라보로 나비 액세서리를 재탄생시켰다.
  김홍년 작가는 홍익대 대학원과 미국UCLA, 미국 클레어몬트(CGU)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최우수상과 제1회 청년미술대상전 대상을 비롯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해외공모전인 제22회 스페인 호안미로국제드로잉미술대전에서 2등상인 우수상과 미국 I.A.C.국제미술대상전에서 우수상을 받아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 작가이다.  
 미국의 Installation갤러리와 BFC갤러리, 한국의 현대아트갤러리, 가나아트갤러리, 한강 세빛섬 솔빛전시관 등 국내외에서 20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1987년 국립현대미술관의 젊은 모색전(과천), 1995년 프랑스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한국 작가 50인전, 2017년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꽁빠레죵 초대전 등 국내외에서 13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등에 초대되는 등 130여 회 그룹전에 참가했다. 화랑미술제와 키아프 서울(Kiaf Seoul)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미술협회 설치미디어아트분과 초대위원장을 맡는 등 평면 회화와 설치 미디어아트영역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 영국 현지 언론에서 사치갤러리(SAATCHI GALLERY)의 '포커스 런던 2023'에 전시 중인 김홍년 작가의 나비작품에 관심을 가지며 취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코쿤디아트(KOCOON D'ART)
   
▲ 나비작품 ‘Lovefly in UK 2023’앞에서 설명을 하고 있는 김홍년 작가사진제공 : 코쿤디아트(K0COON 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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