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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을은 살아있네’ 마을축제무대에 오른다음악그룹 더튠, 은평구 증산동 마을주민과 함께 마을노래만들기 프로잭트
편집국 일반기자  |  eiep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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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13  08: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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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공연무대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삶의 현장을 기록하고 음악으로 함께 하는 음악그룹이 이번에는 자신들의 창작공간의 근거지인 은평구 증산동주민들과 함께 마을노래만들기 프로잭트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무대를 갖는다. 사진은 더 튠의 모습

국내외 공연무대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삶의 현장을 기록하고 음악으로 함께 하는 음악그룹이 이번에는 자신들의 창작공간의 근거지인 은평구 증산동주민들과 함께 마을노래만들기 프로잭트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무대를 갖는다.

2029년도 낙산을 노래하다 낙산공원을 통해 한양성곽 경계면의 삶을 사는 사람들의 시간을 음악으로 기록하는 작업, 2020년 청량리 집장촌노년여성들의 삶의 시간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인생노래만들기 프로잭트에 이어 올해는 서울문화재단의 서울예술교육지원선정사업으로 은평구 증산동주민들의 중심으로 하는 마을노래 만들기프로잭트를 추진하고 드디어 주민들이 참여하여 스스로 만든 마을노래를 발표하는 특별한 무대를 갖는 것이다.

5개월에 걸쳐 진행된 이 프로젝트를 통해 마을민이 수집한 이야기가 노랫말이 되고, 각종 음악워크숍을 통해 만들어진 마을노래는 합창곡의 형태로 만들어져 1014일 증산동 시루뫼마을축제무대에 마을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하공연으로 함께 하는 것이다.

또한 만들어진 노래들은 주민들의 직접 스튜디오녹음을 통해 앨범으로도 제작되어 지역커뮤니티활동에 다양하게 쓰일 예정이다.

공연전문예술가들이 교육이라는 매개를 통해 지역과 관계맺는 새로운 작업의 결과물로 이어진 이번 사업은 더튠이 동네뮤지션으로 지역민과 밀접한 관계망을 확장하는 의미가 더욱 큰 무대가 되리라 기대된다.

 

공연일정 : 2023년도 1014() 오전 11

공연장소 : 증산초등학교 시루뫼마을축제 축하공연

프로그램 : 마을노래 창작곡 , 마을은 살아있네!’

귀향 < 더튠 창작곡 편곡 >

더튠의 축하무대

 

주관 : 음악그룹 더튠

주최 : 서울문화재단

후원 : 은평구 증산동 주민자치회

 

출연진

은평구 증산동 주민들 with 인접 지역주민

음악그룹 더튠 (The Tune)

 

스텝진

이성순 / 프로젝트매니저

이동현 / 현장실무

이진철 / 영상감독

이승환 / 음향감독

 

단체소개

더튠(The Tune)은 전통타악기와 해금, 신디사이저, 보컬, 퍼커션, 피리, 태평소 등 서로 다른 음악색을 가진 그룹으로 한국전통음악을 재해석하여 실험적인 창작음악을 선보인다. 전통적인 것, 원시적인 것, 오래된 것을 들춰내고 한국적 정서와 입김을 불어넣어 동양의 오묘한 아우라를 뿜어낸다.

2013년 결성된 더튠은 한국음악의 원형을 모티브로 하되 장르를 국한하지 않는 월드뮤직밴드로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2014년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프론티어 대상 수상 이후,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통해 국내외 월드뮤직페스티벌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지금도 더튠은 세계를 무대로 그들 특유의 매력적인 음악으로 에너지 넘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더튠(The Tune)의 행보를 기대해본다.

 

 

   
▲ 5개월에 걸쳐 진행된 이 프로젝트를 통해 마을민이 수집한 이야기가 노랫말이 되고, 각종 음악워크숍을 통해 만들어진 마을노래는 합창곡의 형태로 만들어져 10월14일 증산동 시루뫼마을축제무대에 마을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하공연으로 함께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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