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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공천 주도권 놓고 진흙탕 싸움22대 총선 예비후보자들 윤곽‥유투브 폭로전
김우성 편집국장  |  woosung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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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20  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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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정당별로 후보자들이 넘어야 할 첫 번째 관문인 공천 획득을 위해 후보자들 간 주도권을 놓고 벌써부터 진흙탕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사진은 1월30일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은평구민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최다

410일 치러질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약 70여 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은평 갑선거구와 을선거구에는 속속 출사표를 던진 후보 예정자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각 정당별로 후보자들이 넘어야 할 첫 번째 관문인 공천 획득을 위해 후보자들 간 주도권을 놓고 벌써부터 진흙탕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2024130일 현재 은평구에는 현역 은평갑 박주민 국회의원과 은평을의 강병원 국회의원은 2월 초순경 예비후보를 등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은평갑에서는 국민의 힘에서 5명의 후보예정자가, 은평을에서는 현역을 포함한 4명의 후보예정자가 공천 획득을 위해 분주하다.

은평갑에서는 박주민 현역 국회의원에게 김신호(전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변호사가 예비후보에 등록 도전장을 내민 상태이며 국민의 힘에서는 이미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홍인정(전 당협위원장), 신성섭(20대 대선 국민의힘 미래통합위원회 수석부본부장), 남기정(전 국민의힘 은평구청장 후보), 한석현(전 파고다 외국어학원 강사) 예비후보에 이어 작가 출신인 오진영(66년생)씨가 곧 출사표를 던질 예정으로 5명의 예비후보가 각축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또 여기에 진보당의 김용연(진보당 은평구위원회 위원장) 예비후보가 가세하고 있다.

은평을은 반대로 현역 국회의원인 강병원 국회의원의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후보가 두드러지게 많다.

이곳은 현역 강병원 국회의원을 포함 고연호(김대중재단 은평지회장), 김종욱(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후보 총괄특보단 미디어특보), 김우영(전 은평구청장) 등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 예정자들이 가세해 총 4명의 후보 예정자들이 각축을 벌일 예정이며 국민의 힘에는 문태성(현 은평을 당협위원장), 정의당의 김종민(정의당 중앙당 정책위의장) 예비후보가 등록, 격전을 예고하고 있다.

그러나 각 정당의 후보 공천을 두고 최근 국민들 사이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유투브를 통해 유투버(동영상을 제작하는 사람)들의 폭로전이 가열되고 있어 벌써부터 진흙탕 싸움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은평갑의 경우 국민의 힘의 한 예비후보는 총선 예비 후보 등록 전 권력에 의한 성폭력이 있었다면서 1탄에 이어 2탄에는 직접 출현, “성희롱 사건이 있었다고 주장하자 지역 출신의 원로급 정치인은 이를 상대로 유투브 진행자와 함께 고소, 이에 대한 경찰 조사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역에서는 사실 여부를 떠나 과연 이 문제가 공천하고 무슨 연관이 있겠는가?”라는 의문을 던지는 이들과 공천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반대로 은평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한 예비후보를 상대로 한 유투버가 더불어민주당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경고한다“2월초 공천결과가 나오기 전에 예비후보 사퇴를 하지 않을 경우 불륜 사실을 폭록하겠다.”고 후보사퇴를 종용하고 나서 지역에서는 일파만파 사건으로 번지고 있다.

특히 이 유투버는 정치가 무슨 불륜 놀이터냐?”며 독설까지 퍼부었다.

특히 이 유투버는 130일 중앙당 당사에서 은평을 주민들과 함께 반 도덕 반 인륜적 모 후보에게 엄격해야한다.”며 기자회견을 하기도 했다.

한편 국민의 힘 은평갑의 신성섭 예비후보는 126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그 누구도 소외 받는 이 없는, 국민 모두가 행복하게 살고 싶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 제가 정치를 하는 이유.”라며 금번 총선은 국민 여러분께서 민생정치를 외면하고 있는 정치인들에게 회초리를 드는 선거가 되어야 하며, 국회의원으로서 책임은 다하지 않고 명예와 특권만 누리려는 정치인을 깨끗하게 심판하여 국민 통합, 행복추구, 기회 균등, 균형 발전 등 새로운 대한민국을 세우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 국회에 입성해 국회의원이 된다면 전의 1호 법안은 정년제도 연령을 올리는 것으로 할 것.”이라며 반대로 이로 인한 청년들의 일자리는 국가가 더 만들어서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를 통해 출사표를 던진 은평갑의 남기정 예비후보는 은평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거의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이제는 은평구와 우리모두를 위해 정치와 정치인을 바꿔야 합니다. 그래서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하면서 은평구 발전의 숙원 사업인 수색역세권 종합개발. 옛 국립보건원부지 60층랜드마크사업 착공. 고양은평선 조기추진등 많은 산적한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서는 집권 여당의힘이 꼭 필요하고 이 모든 문제를 해결 할수 있는 집권 여당의 국민의힘 은평갑 국회의원으로 당선 돼서 은평발전에 앞장 서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오프라인 은평신문 1029호 2024년 1월 31일자 1면에 실린 기사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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