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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2代 국회의원선거 본선거 대진표 ‘윤곽’은평갑 3명, 은평을 3명 총 6명 격돌 예정
김우성 편집국장  |  woosung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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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20  09: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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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줄 좌측부터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국민의힘 홍인정, 진보당 김용연 아랫중 좌측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국민의힘 장성호, 녹색정의당 김종민

은평,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국민의힘 홍인정, 진보당 김용연

은평,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국민의힘 장성호, 녹색정의당 김종민

 

오는 410일 치러지는 22대 국회의원선거의 대진표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녹번동, 응암 1, 2, 3, 역촌동, 신사1, 2, 증산동, 수색동의 선거구인 은평갑에는 지난 세월호 참사 변호사로 은평구 갑선거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박주민 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3선에 도전하게 되었으며 와신상담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박주민 국회의원에게 패하고 지난 구청장 지방선거에서 공천의 고배를 마셔야 했던 홍인정(전 국민의 힘은평갑 당협위원장) 예비후보가 공천을 받아 21대 국회의원 선거와 동일 후보들이 다시 격돌하게 되었다.

여기에 일찌감치 진보당의 낙점을 받은 김용연(현 진보당 은평구위원회 위원장) 예비후보가 본선전을 기다리고 있다.

불광1, 2동 대조동, 구산동 갈현1, 2동 진관동의 선거구인 은평을은 더불어민주당에서 현역 국회의원인 강병원 예비후보를 경선에서 당당히 물리치고 공천장을 획득한 김우영(전 은평구청장) 예비후보와 국민의 힘의 당협위원장을 지낸 문태성 예비후보를 물리치고 공천장을 거머쥔 장성호(전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장) 예비후보와 역시 일찌감치 녹색정의당의 낙점을 받은 김종민(현 정의당 중앙당 정책위원장) 예비후보와 1석의 자리를 놓고 격돌하게 되었다.

각 후보예정자들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후보예정자는 지난 3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진 자리에서 지역에 헌신한 당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윤석열 정권 심판과 총선 승리를 위한 결기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은평을 사랑하는 분들을 모시고 함께 큰 여정을 시작하려 한다.”고 밝히면서 지난 출마선언을 통해 은평에 새로운 경제 활기를 불어넣어 줄 '서울 서북권 경제 중심지 은평'과 여가와 문화 그리고 돌봄이 어우러지는 '따뜻한 은평'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고 은평이 키운 박주민, 은평을 더 크게!’라는 주제로 은평 지역현안에 대해 은평구 주민이 묻고 박주민 의원이 답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홍인전 후보 예정자는 31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진 자리에서 이번 국민의 힘공천은 은평구민의 열화같은 지지와 응원덕분.”이라면서 은평엔 밀린숙제가 너무 많습니다. 홍인정이 야무지고 꼼꼼하게 반드시 해결해 가겠다.”고 밝혔다.

은평을구의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후보예정자는 321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오는 323일 사무실 개소식을 열 계획이다.

국민의힘 장성호 후보 예정자는 310() 오후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진 가운데 장성호 후보예정자는 지금의 한국 정치에서 가장 안타까운 것은 국민들부터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리고 이것은 정치에 대한 식견을 기본으로 하는 전문가 부재로 꼽았다. 또한 그는 선거에서 당선된 후 보좌진에 의존하지 않는 공부하는 국회의원을 강조하며,“정치학자로서 NGO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실천하는 전문가답게 은평구을의 새 인물 새 일꾼으로 지역발전을 최우선하는 생활정치의 거버넌스를 적극 실천하는 신뢰받는 정치를 보여줄 각오라고 포부를 밝혔다.

후보예정자들은 오는 321일과 22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328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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