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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代 국회의원 선거 ‘선거전 돌입’은평갑 2명, 은평을 3명의 후보가 각축전
김우성 편집국장  |  woosung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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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01  09: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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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줄 좌측 부터 은평갑 선거구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후보, 기호 2번 국민의힘 홍인정 후보 아랫줄 좌측부터 은평을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후보 기호2번 국민의힘 홍인정 후보, 기호 5번 녹색정의당 김종민 후보

은평, 박주민(더불어민주당), 홍인정(국민의힘) ‘양강 구도

은평, 김우영(더불어민주당), 장성호(국민의힘), 김종민(녹색정의당)

 

 오는 410일 치러지는 22대 국회의원선거의 본격적인 선거가 328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각 정당의 후보들은 민심을 얻기 위한 총력전에 들어갔다.

은평갑(녹번동, 응암 1, 2, 3, 역촌동, 신사1, 2, 증산동, 수색동) 선거구에는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박주민(현 국회의원) 후보와 기호 2번 국민의힘 홍인정(전 국민의 힘은평갑 당협위원장) 후보와의 양강 구도로 선거가 치러지게 되었다,

일찌감치 진보당의 낙점을 받았던 김용연(현 진보당 은평구위원회 위원장) 예비후보는 지난 221일 민주·개혁·진보연합의 선거연대 합의정신에 따라 단일화 논의를 진행해, 박주민 후보로의 단일화를 결정하고 이날 합의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두 후보는 합의문을 통해 윤석열 정권의 거부권 폭주에 제동을 걸고 거부권에 가로막힌 법안을 재추진하여 대한민국 국회가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민생을 지키는 국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

주요 합의내용으로는 고물가·고금리의 민생위기, 저출생과 기후위기, 지방소멸 등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자산과 소득 불평등 해소, 돌봄국가책임제, 녹색전환과 탄소중립 실현, 지방분권과 지역순환경제 실현, 국민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누구나 차별받지 않는 기본권 확립, 일하는 사람을 위한 권리보장법, ‘선구제 후회수를 포함한 전세사기특별법 개정 등이 담겼다.

은평갑 지역 합의내용으로는 서울혁신파크의 무분별한 상업개발 반대, 주민과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활용방안 검토, 혁신파크의 공공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 등이 담겼다. 또한, 은평지역 필수노동자 와 민간위탁기관 노동자들의 처우와 근무환경개선, 도시가스 점검노동자들의 서울시 산정임금 보장 등 은평지역 노동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주민 후보는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심판하기 위해 결단을 내려주신 김용연 후보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2대 총선 이후에도 일상적인 정책연대와 협력을 통해 은평구 주민들에게 희망을 드리는 정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여기에 맞서고 있는 기호 2번 국민의 홍인정 후보(전 국민의 힘은평갑 당협위원장)“‘국민의힘중앙당에게 은평구는 인기가 없었다. 선거만 하면 지는 곳인데 어느 후보가, 어느 국회의원이 찾아오겠습니까?”라며 윤석열 대통령 예비후보가 제일 먼저 찾아 온 곳이 응암역이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다시 찾은 응암역은 수천명이 모인 축제였고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도 첫날 첫 유세, 마지막 날 유세도 응암역 불광천이었다.”라고 강조하면서 은평구에 대통령 후보와 많은 국회의원들을 모시고 온 건, '홍인정' )당협위원장의 땀과 노력의 결과.“라며 여당의 힘있는 후보만이 은평발전을 도모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홍 후보는 불광천 르네상스로 한()문화특구 은평을 완성하고 서울혁신파크에 은평카운티(서울형 공공실버타운)’를 반드시 추진하고 주거복지 사업과 주차 대책을 세워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교통이 편리한 사통 팔달의 은평구를 여당의 힘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공약했다.

은평을(불광1, 2동 대조동, 구산동 갈현1, 2동 진관동) 선거구는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김우영(전 은평구청장) 후보와 기호 2번 국민의힘 장성호(전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장) 후보, 기호3번 녹색정의당 김종민(현 녹색정의당 중앙당 정책위 의장) 후보가 격돌 하게 되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현역 국회의원인 강병원 예비후보를 경선에서 당당히 물리치고 공천장을 획득한 김우영 후보는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이며 이를 위해 원팀 민주당을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지난 20년 여간 은평주민과 꿈꾸던 마을 공동, 교통 혁신, 주거안정 등 현안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 했다.

또 김후보는 국가 경제, 민주주의, 한반도 평화 등 3대 위기를 극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투표는 주권자의 소중한 권리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적극적인 권리행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기호 2번 국민의 힘 장성호 후보는 저는 그동안 정치 평론가로써 MBC, YTN등 뉴스 패널로 참가해 올바른 정치를 위한 분석을 해왔던 경력이 있다.”면서 지금의 한국 정치에서 가장 안타까운 것은 국민들부터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리고 이것은 정치에 대한 식견을 기본으로 하는 전문가 부재로 꼽았다. 또한 그는 정치학자로서 NGO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실천하는 전문가답게 은평구을의 새 인물 새 일꾼으로 지역발전을 최우선하는 생활정치의 거버넌스를 적극 실천하는 신뢰받는 정치를 보여줄 각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장 후보는 미래 비전과 은평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지식ㆍ정보 중심의 은평의 비전을 경제ㆍ문화ㆍ복지ㆍ교육과 4차산업혁명의 플랫폼을 중심으로, 미래를 바꾸기 위한 지도 바꾸기와 새로운 생태계 만들기라는 기치 하에 은평 실리콘밸리 청사진을 제시했다.

역시 일찌감치 녹색정의당의 낙점을 받은 김종민 후보는 저는 이번 선거에 출마하며 반성으로 시작했습니다. 국민들이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진보정치, 진보정당을 책임져 온 사람으로 변화하고 혁신하지 못한 반성이었습니다. 저는 이전과는 다른 생각과 행동으로 은평에서 최선의 선택지가 되어 드리기 위해 출마했습니다.”라고 강조 했다.

김후보는 녹색정의당은 민생으로 정권을 심판하겠습니다. 저는 녹색으로, 노동으로, 성평등으로 정권 심판에 나서겠습니다. 은평주민들과 함께 생태녹색도시 은평’, ‘인권도시 은평’, ‘돌봄도시 은평으로 또 다른 은평플랜을 실현하겠습니다. 생태녹색도시 은평을 만들겠습니다.”라며 은평주민들과 함께 내일의 내 시간, 미래의 우리 공간을 바꾸는 또 다른 은평 플랜을 실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우선 공유도시 은평’ ‘녹색도시 은평’ ‘돌봄도시 은평’ ‘협동조합 도시 은평’ ‘인권도시 은평을 시작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각 후보자들의 현수막과 선거벽보가 거리 곳곳에 게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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