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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지구 미래를 지켜주세요”행복한 숲 어린이집 아이들, 지구의 날 맞아 고사리 손들 ‘환경 캠페인’ 나서
김우성 편집국장  |  woosung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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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03  13: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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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2일 구립 행복한 숲 어린이집 아이들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어린이집 주변을 돌며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사진은 오후 캠페인에 나선 어린이들이 역촌 초등학교 앞에서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모습

지구의 날을 맞아 미래의 세대들이 깨끗하고 건강한 지구를 돌려 달라며 환경 캠페인에 나섰다.

422일 구립 행복한 숲 어린이집(원장 윤숙희 /역촌동 소재) 아이들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어린이집 주변을 돌며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오전과 오후로 나눠 영유아의 아이들은 직접 고사리 손으로 만든 지구의 날 캠페인 포스터(피켓)를 들고 다니면서 어른들이 미래를 위해 지구를 어떻게 살려야 하는지, 환경 보호를 위해 생활 실천 행동 요령 등을 피켓으로 홍보했다.

특히 오후에는 역촌 초등학교에서 하교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지구의 날을 홍보하고 광목천에 만든 도장 판에 스탬프를 찍어 음식물 남기지 않기, 양칫물을 컵에 받아서 사용하기등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작은 행동 실천 등을 약속받기도 했다.

역촌 초등학교 방과 후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고사리손들의 이러한 환경 캠페인에 적극 동참, 광목천에 스탬프를 찍으면서 환경개선을 위해 작은 실천을 해나가겠다는 약속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지구의 미래가 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충분히 갖게 했다.

윤숙희 행복한숲 어린이집 원장은 올해부터 지속 가능한 발전 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이하 'ESD') , ‘ESD 은평을 주제로 은평구 지역 안에서 할 수 있는 교육으로 아이들과 함께 즐기며 교육하는 기회로 만들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미래의 우리 세대인 아이들에게 지구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 실천 메시지를 담고 있다.”라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성장기 때부터 지구 기후변화의 문제 등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우리 생활 주변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을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지속 발전 가능한 교육은 학습자로 하여금 지식과 인식을 발전시키고, 사회를 보다 지속가능하게 변화시키기 위한 행동을 추진하도록 실천 지향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방식을 말하고 있다.

또 지구의 날은 1970년 미국에서 제정 이후 1990UN에서 국제적인 기념일로 제정된 것으로 지구의 날은 매년 422일 세계적으로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마련되어 우리가 살아가는 행성인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의미 있는 날로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행사와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 오전과 오후로 나눠 영유아 아이들은 직접 고사리 손으로 만든 지구의 날 캠페인 포스터(피켓)를 들고 다니면서 어른들이 미래를 위해 지구를 어떻게 살려야 하는지, 환경 보호를 위해 생활 실천 행동 요령 등을 피켓으로 홍보했다. 사진은 오전 영아들의 역촌동 주민센터 앞에서의 캠페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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