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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 경우회, 통일전망대 등 안보 견학회원들의 새로운 안보관 정립과 통일의 의지 다져
김우성 편집국장  |  woosung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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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04  1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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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부경찰서 경후회(회장 한진태)는 5월 29일 회원 45명과 함께 강원도 고성군의 통일전망대, DMZ 박물관, 6.25전쟁 체험 전시관 등을 돌아보며 안보 의식을 새롭게 다졌다.

서울 서부경찰서 경후회(회장 한진태)529일 회원 45명과 함께 강원도 고성군의 통일전망대, DMZ 박물관, 6.25전쟁 체험 전시관 등을 돌아보며 안보 의식을 새롭게 다졌다.

이날 서부경찰서 경우회 임원진들과 회원들은 아침 8시 서울을 출발,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 등 안보 견학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들은 DMZ 박물관을 찾아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전후의 모습과 휴전선의 역사적 의미, DMZ의 생태환경 등을 재구성하여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한진태 서부경찰서 경우회장은 우리가 통일전망대 주변을 안보견학 목표지로 선택한 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다.”세계 유일의 분단국이면서 현재도 남북 대치상황 속에서 한반도 주변의 열강들의 끊임없는 위기의식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밝히면서 회원들의 새로운 안보관의 정립이 필요한 시기였음을 강조했다.

6.25 전쟁 체험 전시관 관람에 대해서도 동족상잔의 비극을 교훈 삼고 민족화합과 조국의 평화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6.25 전쟁의 참상과 당시 상황을 상기하며 굳건한 안보 의식을 다지기도 했다.

한진태 회장은 저희 250여명의 경우회원 하나하나가 코로나 19로 묶인 회원간 화합과 서부 재향경우회원 간의 인적교류 우의를 다지고자 한자리에 모임을 갖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면서 당일로 다녀오는 짧은 안보현장 견학이지만 우리들의 마음속에 평생 동안 경찰관으로 국가와 국민을 향한 마음 다잡는 계기가 더욱 중요하다 할 것이기 때문.”이라며 경찰 가족의 출신으로 은평구민들의 새로운 안보관을 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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